패션 시상식에서 우승한 글로벌 떡잎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패션 시상식에서 우승한 글로벌 떡잎들

역량 높고 재능 많은 신인들의 대거 등장으로 때 아닌 디자이너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패션계. 많은 신인 디자이너 중 권위 있는 패션 시상식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두 팀을 소개한다.

ELLE BY ELLE 2015.07.20
DEXT5 Editor

 


안나 본홀드(Anna Bornhold)

30주년을 맞이한 이에르 페스티벌의 클로에 프라이즈 수상자. 독일 브레멘 아트 스쿨 출신답게 컬러 선택과 핸드크래프트 작업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마르크스 알메이다(Marques Almeida)

2015 LVMH 시상식 우승 팀. 2011년 세인트 마틴 출신의 말타 마커스파울로 알메이다 디자이너 듀오에 의해 탄생했다. 흔한 데님 소재를 감각적으로 이용한 독특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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