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의 치명적 매력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엑소 세훈의 치명적 매력

서른이 넘는 누나들마저 설레게 하는 연하남. 한 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가진 엑소 세훈에 대하여.

ELLE BY ELLE 2015.06.24

 

 

내가 누구게?

 

이름: 세훈(오세훈)
출생: 1994년 4월 12일
신체: 181cm
소속그룹: EXO, EXO-K

 

 

 

꼭꼭 숨겨봐도 감출 수 없는 매력

 

세상에 반은 남자라지만 이렇게 잘 생긴 남자가 태어나기란 쉽지 않다. 태어나줘서 감사하단 말이 저절로 나오는 남자.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엑소 멤버 세훈이다. 아이돌에게 빠질 나이는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했지만 말도 안 되게 훈훈한 얼굴에 큰 키 그리고 순수하게 웃는 모습에 어느새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찾아보고 뮤직비디오를 정주행 하는 누나팬 중 한 명이 됐다. 지금 이 순간도 엑소의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를 듣고 있다는 사실.

 

 

 

'절대 매력자'라고 불러줄래?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기럭지를 가진 그는 패션 센스도 남다르다. 특히 사복 스타일이 눈에 띄는데 면 티셔츠에 데님 팬츠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을 완성할 줄 아는 패셔니스타다. 과한 스타일보다는 심플한 티셔츠나 트레이닝복 그리고 니트를 잘 활용하면서 여성들의 '워너비 남친룩'을 선보인다. 팔로워 수 4백만이 넘는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인 그를 직접 보기 위해 곧 엑소  콘서트 예매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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