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뮤즈의 무장 해제된 순간들 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무도회가 끝난 후, 홀로 남은 여자는 아름답다. 가장 황홀한 순간을 거울 속에서 회상해보며 치명적인 매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던 뷔스티에의 끈을 이제 하나씩 풀어놓는다. 디올의 파리 오트쿠튀르 살롱에서 만난 고소영. 이 매혹적인 뮤즈의 무장 해제된 순간들. |

1 마치 한 벌 같지만 섬세한 레이스와 블랙 바이어스 재단, 가터벨트 장식 뷔스티에 톱과 진주와 비딩 장식을 더한 풍성한 튤 스커트로 분리되는 드레스, 크리스털 리본 이어링은 모두 디올 오트쿠튀르. BEAUTY NOTE"연약하고 시적이며 새로운 색의 어휘를 제시합니다. 입술 본연의 색깔을 살아나게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입술색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크리스챤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티엔의 의도처럼 고소영의 입술 본연의 컬러를 살려준 것은 바로 그가 개발한 '세 럼 드루즈' 640호 소프트 핑크 세럼'이었다. 크리스챤 디올 제품. 2 풍성하게 퍼지다가 무릎 아래 헴라인에서 리본으로 모아져 마치 튤립 같은 실루엣으로 완성되는 뷔스티에 드레스와 이어링은 모두 디올 오트쿠튀르.BEAUTY NOTE유리처럼 빛나는 그녀의 피부 톤은 '캡춰 토탈 파운데이션' 010호와 '수퍼 모이스트 컴팩트' 010호로 완성된 것. 여기에 쉬머 스타 001호를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이마와 콧등 부위에 발라 빛 반사 효과를 더했다. "약간의 색깔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외모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합니다"라고 말한 크리스챤 디올의 철학처럼 진한 컬러감보다 약간의 빛과 내추럴한 컬러를 더한 '세럼 드 루즈' 640호 소프트 핑크 세럼을 살짝 발랐다. 네일 컬러는 '베르니 누드 쉬크' 219호로 완성. 모두 크리스챤 디올 제품.3 마치 랩 드레스처럼 관음적인 매혹을 발산하는 오렌지 벨티드 드레스 코트에 실크 스타킹, 주얼 장식의 블랙 하이힐을 매치하다. 드레스와 스타킹, 슈즈 그리고 원형 드롭 이어링은 모두 디올 오트쿠튀르.BEAUTY NOTE여전히 소녀 같은 볼륨감을 지닌 고소영의 입술은 탁월한 보습 성분을 지닌 '루즈 디올' 456호로 한층 더 관능적인 셰이드를 입게 됐다. 크리스챤 디올 제품. 4 존 갈리아노의 섬세한 터치로 완성한 드레스로 가득한 디올 오트쿠튀르 살롱에서의 피팅 타임. 아찔한 글래스 아워 실루엣을 연출하는 뷔스티에 드레스는 X자로 포개지는 블랙 레이스와 풍성한 샤, 튜로 만개한 꽃같은 느낌을 완성한다. 드레스는 디올 5 '천 겹의 종이'라는 뜻의 '밀포이유' 케이크 혹은 얇고 부드러운 크레이프를 연상시키는 가볍고 풍성한 프릴 장식 홀터넥 드레스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본 모양의 이어링은 디올 오트쿠튀르.BEAUTY NOTE밝게 빛나는 그녀의 피부는 화이트 드레스 빛 반사가 아닌 '캡처 토털 파운데이션' 010호와 그 위에 가볍게 펴바른 '슈퍼 모이스트 컴팩트' 010호의 힘이다. 깊고 샤이니한 보랏빛 눈매는 '5 꿀뢰르 이리디슨트' 089호를 믹스해서 바른 후 '크리스탈 아이섀도우' 152호 퍼플 잼을 덧발라 줌으로써 글리터 입자의 빛 반사를 극대화했다. 자연스러우면서 고혹적인 아이브로는 '디올 브로우 스타일러'로 글래머스한 레드 립은 탁월한 보습 효과까지 갖춘 '세럼 드 루즈 840호' 크림슨 세럼 컬러로 완성됐다. 모두 크리스챤 디올 제품. 6 가슴 라인이 깊고 넓게 파인 핑크 재킷, 신비한 컬러 퍼플 깃털로 장식된 모자는 디올 오트쿠튀르.BEAUTY NOTE 깊고 그윽한 보랏빛 스모키 아이는 '5 꿀뢰르 디자이너' 089호와 '크리스탈 쉐도우' 152호를 믹스해서 만들어진 컬러. 여기에 '디올쇼 아이코닉 익스트림' 090호 마스카라가 풍성한 눈썹을 연출함으로써 커다란 눈매를 한층 돋보이게 해주었다. 섬세하고 관능적인 펑크 셰이드의 립 컬러는 '루즈 디올' 465호 일러스트리어스 핑크 위에 '세럼 드 우즈' 640호 소프트 핑크 세럼을 믹스해서 연출한 것. 모두 크리스챤 디올 제품. 7 페미닌한 라인을 극대화하는 미스터 디올의 아이코닉 실루엣 핑크 드레스는 고소영의 퍼펙트한 보디 프로포션을 고스란히 드러내준다. 마치 커튼처럼 프런트가 오픈돼 다리를 과감하게 노출하는 드레스와 금빛 하이힐, 리본 모양 크리스털 네크리스는 모두 디올 오트쿠튀르.8 마치 속옷만 입은 듯 관능적인 코르셋 장식 그대로를 살려 제작된 센슈얼한 드레스는 디올 오트쿠튀르.BEAUTY NOTE고소영의 피부를 빛을 반사하듯 건강하게 표현하기 위한 '캡처 토탈 파운데이션' 010호를 가볍게 펴발랐다.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위해 '5 꿀뢰르 디자이너' 708호를 눈두덩에 바른 후 우아한 '크리스탈 아이섀도우' 152호 퍼플 잼 컬러 아이섀도를 살짝 믹스해서 발라 장중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펜슬 타입의 '디올 라이너 크레용 콜' 098호로 눈꼬리와 언더라인까지 과감하게 그려 깊이감을 더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입술은 '루즈 디올' 465호로 완성된 것. 모두 크리스챤 디올 제품. 9 가슴을 봉긋하고 풍만하게 연출라기 위해 상체를 타이트하게 조이는 뷔스티에와 극단적인 실루엣의 대조를 이루는 블랙 & 화이트 샤 드레스는 디올 오트쿠튀르. *자세한 사항은 엘르 본지 1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