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열정에 찬 소년, 문준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신인그룹 ZE:A의 리더 문준영. 고등학교 시절 꽃미남으로 유명했던 그가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쳐 9명의 멤버를 이끄는 리더로 무대에 섰다. 노래가 끝나고 꼭 쥔 주먹을 풀어내니 순수한 열정에 찬 소년의 얼굴이 드러난다.::ZE:A, 문준영, 마린룩, 시원한, 보이시한, 집, 파티, 클럽, 행사, 모임, 일상, 여름, 외출, 제이미앤벨, H&M, 벨앤누보, 패션, 아이돌, 모자, 팬츠, 엘르, 엘르걸, 엣진, elle.co.kr:: | ::ZE:A,문준영,마린룩,시원한,보이시한

1 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 화이트 팬츠. 모두 H&M. 네이비 컬러 다이얼의 실버 스트랩 워치. 제이미앤 벨. 네이비 옥스퍼드 슈즈. H&M. 2 밀리터리 모자. 벨 앤 누보. 루즈한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 H&M. 독일 해군 칼라. 에디터 소장품. 울 소재의 네이비 팬츠. 우영미. 해골 모티브 실버 링. H&M.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10/03/15/MOV/SRC/01AST022010031530468015149.FLV',','transparent'); 3 카키 브라운 모자. 휴대용 시계. 모두 제이미 앤 벨. 버튼이 달린 뉴트럴 컬러 티셔츠. 네이비 팬츠. 모두 H&M. 4 블랙 세일러 셔츠. 셔츠에 장식한 견장 브로치. 모두 제이미 앤 벨. 화이트 팬츠. H&M. moon jun young5년의 연습생 생활 처음에는 3년 정도면 데뷔할 줄 알았죠. 언제 데뷔할 지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하나 둘 떠나가는 연습생 친구들을 보는 게 힘들었어요. 그래도 딱 한 가지 생각으로 버텼어요. 반대하시는 부모님을 설득해가며 시작한 일이니 반드시 내 결정에 책임져야 한다고요.내추럴 본 리더 학교 다닐 때 공부가 뛰어나진 않아도 통솔력은 1등이었어요. 지금도 팀에서 군기반장 역할을 맡고 있어요. 엄하신 아버지 밑에서 남자답게 자라서 의리를 중요시 여겨요. 연습생 시절에 포기하고 사무실을 나간 멤버들을 설득해서 다시 불러들이기도 했죠. 나만의 패션 스타일 패션에 관심이 많아요. 댄디한 스타일을 선호하고, 특히 재킷을 좋아해요. 집에 색깔별로 재킷이 있어요. 요즘에는 앵클 부츠도 즐겨 신고요. 우리 팀에서 제일 얌전한 취향이에요. 시완이는 여자 옷을 사 입고, 광희는 컬렉션에 나올 법한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인걸요. 착한 여자는 사절 영화 의 전지현 같은 여자가 이상형이에요. 너무 착하면 안돼요. ‘쎈’ 여자여야 해요. 그래야 믿을 만해요. 모든 사람들한테 착한 여자는 싫어요. 여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면 툭 하면 “남자는 다 똑같아. 네가 남자라서 그래”라고 하는 것. 우리가 보면 여자들도 다 똑같거든요. 그런데 본인들은 그걸 몰라요. ZE:A만의 전략 신인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뿐이에요. 데뷔 전에 ‘소년시대’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인원수가 많은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거예요. 멤버들마다 지닌 매력이 정말 달라요. 9인9색의 제아, 기대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3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