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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만난 청량한 남자, 옥택연

옥택연과 보낸 나흘간의 밴쿠버 화보 촬영과 그의 근황 이야기!

BYELLE2015.05.22

 

 

패션 매거진 <엘르>는 2PM의 맴버, 원조 짐승돌이자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옥택연의 밴쿠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tvN예능 <삼시세끼>에서 순수하고 솔직한 면모를 보여준 옥택연은 연일 내린 비로 화보 촬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패션 모델을 능가하는 ‘짐승돌’의 섹시한 면모를 발휘하며 사진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는 <삼시세끼> 메뉴를 고민하거나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원 이야기를 하는 등 2PM의 멤버가 아닌 평범한 ‘학생’의 모습과 털털하고 꾸밈없는 성격을 드러냈다.

 

이번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2PM으로서의 8년간 아이돌 활동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함께 연기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겸손한 태도로 성실한 대화를 나눴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와 주말극<참 좋은 시절>등에서 보여준 연기활동에 대해 “그때는 연기하는 아이돌이 지금보다 적었고, 잘 못하면 정말 가루가 될 때까지 욕을 먹던 시기였어요.”라며 부담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기회가 왔던 것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신화 형들이나 god 형들 덕분에 아이돌의 생태계가 바뀐 것 같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하면서도 “제 신분은 오히려 학생이죠. 대학원생.”이라며 소탈한 모습도 보였다.

 

한 때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던, 로마 패키지 여행 이야기와 최근 부모님과 그리스, 터키로 유럽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 등 개인적인 근황도 전했다. 특히, “아버지가 가족 카톡 방에 “택연아, 고맙다”라고 말해주셨죠.”라며 그때의 뿌듯했던 감정을 밝혔다. 화목한 부모님 덕에 ‘결혼’에 대해 갖게 된 생각도 인터뷰에 담겼다.

 

스물한 살에 데뷔하여 연예계 8년 차에 접어든 옥택연. 무대에서 티셔츠쯤은 우습게 찢어버리던 ‘짐승돌’에서 투덜거리는 이서진을 가만히 바라보며 묵묵히 파를 다듬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택연의 심도 깊은 인터뷰와 밴쿠버의 풍경이 어우러진 멋진 화보는 <엘르> 6월호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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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이경은
  • photographer 신선혜
  • stylist 김수연
  •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