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컬렉션과 패션 쇼를 수놓은 컬러별 메이크업 노하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걸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이유는 바로 하늘하늘한 의상과 컬러풀한 메이크업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때문! 이런 바람을 잘 알고 있는 뷰티 브랜드의 봄 컬렉션과 패션 쇼를 수놓은 컬러별 메이크업 노하우를 통해 세련된 룩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메이크업 가이드를 마련했다.::엣지있는, 발랄한, 섹시한, 강렬한, 생기있는, 콜드한, 뷰티샵, 집, 백화점, 데이트, 외출, 일상, 네이처 리퍼블릭, 바비 브라운, 맥, RMK, 뷰티, 메이크업, 파우더, 아이라이너, 립스틱, 엘르, 엘르걸, 엣진, elle.co.kr:: | ::엣지있는,발랄한,섹시한,강렬한,생기있는

red + pink 이번 시즌 엠마누엘 웅가로, 카스텔 바작, 돌체앤가바나, 블루걸 쇼에 선 모델들의 탐스러운 입술은 레드 립스틱의 유행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윤기 나는 촉촉한 질감과 생생한 색감이 시선을 잡아끄는 매력을 지녔기 때문. 한편 작년 이맘 때 걸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핑크 립스틱의 인기 역시 여전할 전망이다. 모스키노 칩앤시크, 마크 제이콥스, 츠모리 치사토의 2010 S/S 룩은 물론, 얼마 전 송혜교가 직접 만든 라네즈의 핑크 립스틱이 완판되고 헤라에서 화이트닝 스킨케어를 해야하는 이유로 핑크 립스틱을 지목한 것이 그 증거다. 그런데 올봄 선명한 레드와 핑크 립스틱을 멋지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메이크업 법칙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먼저 화사하고 밝은 피부 톤을 연출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사용해 희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 그리고 다른 색조 아이템의 사용을 자제함으로써 입술에 포인트를 줌으로써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각질을 예방하는 립 크림을 발라 충분히 흡수시킨 뒤 컨실러를 소량 발라 입술 색깔을 보정한 뒤 립스틱을 브러시에 묻혀 주름을 채우듯이 꼼꼼하게 펴 발라야 들뜨거나 어색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1 손톱을 매끄럽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네일 폴리쉬 NP35호. 10g. 7천원. NYX.2 화려한 펄감과 함께 투명하고 촉촉한 질감의 디얼 달링 글로스 15호. 5g. 5천원. 에뛰드 하우스. 3 입술모양을 교정하고 립스틱의 지속력을 높이는 휘또-퍼펙트 립 라이너 루비. 1.45g. 5만3천원. 시슬리. 4 볼과 입술에 사용할 수 있는 장밋빛 틴트, 베네틴트. 12.5g. 4만5천원. 베네피트. 5 크리미하고 편안한 포뮬러로 이루어진 러브 유어 립스틱 75호. 3.8g. 3만8천원. 에스티 로더. 6 과일처럼 달콤하고 반짝이는 빛깔을 지닌 디올 키스 립글로스 851호. 8ml. 2만6천원. 크리스챤 디올 1 발색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스위트 키스 립스틱 70호. 3g. 2만8천원. 부르조아. 2 크림 타입 아이섀도와 립글로스가 한데 담겨있는 슈즈 팔레트. 3g. 2만5천원. 젤리퐁퐁. 3 강렬한 핑크와 순수한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레 티사쥬 드 샤넬 60호. 5.5g. 6만4천원. 샤넬. 4 시너지 매직톡스 글로스 스파클링, 슈가베이지. 각각 4.5g. 2만2천원. 오엔. 5 2가지 컬러를 블랜딩해서 쓸 수 있는 블러셔, 스프링 모던 치크 01호. 5만8천원. RMK.6 생동감 넘치는 반짝임을 선사하는 2가지 색깔의 크러쉬 메탈 피그먼트 스택드1. 5만원. 맥. blue + green S/S 시즌을 대표하는 블루와 그린 컬러 역시 빠질 수 없다. 이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할 아이템은 밝고 진한 색감의 아이섀도와 아이펜슬. 먼저 블루 컬러의 경우 크리스챤 디올, 빅터앤롤프, 데이비드 존스의 룩처럼 밀착력이 뛰어난 크림 아이섀도를 쌍꺼풀 라인 안쪽에 진하게 바르거나, 나네트 레페로의 룩처럼 블루 아이펜슬을 언더 라인에 칠해 개성을 살려보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그린 컬러는 콜레트 디니건과 니콜 파리의 룩을 참고해 시머가 들어있는 채도가 낮은 톤으로 골라 눈두덩과 언더라인에 연출하면 세련되게 즐길 수 있다. 또는 DHC의 스프링 메이크업처럼 시머가 함유된 그린과 블루 컬러 아이섀도를 섞어서 마음에 드는 색깔을 만들어 쓰는 것 역시 훌륭한 아이디어. 그런 다음 두 가지 아이컬러 모두 피치, 핑크, 오렌지 계열의 은은한 블러셔와 함께 매치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한편 블루와 그린 컬러를 선뜻 얼굴에 바르기 겁난다면 DKNY와 미스 비키니 쇼와 같이 컬러 마스카라와 네일 에나멜을 응용해보는 것도 좋다. 특별한 메이크업 테크닉 없이 깔끔하고 진하게 바르기만 해도 트렌디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올봄 최고의 실용적인 유행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1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비비드한 색감의 주스 톡스 네일 5호. 10ml. 2천원. 스킨 푸드. 2 촉촉하고 시원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샤이닝 워터 아이즈 02호. 3만5천원. 루나솔. 3 완성도 높은 마무리감을 제공하는 스모키 아이즈 트리오 08호. 4.5g. 3만3천원. 부르조아. 4 은은한 시머가 들어있어 자연스러운 파티 온 아이라이너 04호. 0g. 1만8천원. 바비 코스메틱. 5 물과 섞어 진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섀도 05호. 2.5g. 2만8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6 특수 폴리머가 눈꺼풀의 오일을 흡수하는 컬러 서지 아이섀도 205호. 2.2g. 2만4천원. 크리니크. 1 코팅 비즈왁스가 속눈썹을 감싸주는 마스카라 디올쇼 워터프루프 258호. 12.5g. 3만3천원. 크리스챤 디올. 2 생기 넘치는 카우걸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러 포 아이즈 04호. 4.6g. 3만8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3 뭉치거나 밀리는 현상이 적은 메탈릭 아이섀도 12호. 0g. 0만0천원. 바비 브라운. 4 방수 실리콘 베이스가 함유된 메이크 미 라인 페인팅 젤 아이라이너 4호. 4g. 6천9백원. 네이처 리퍼블릭. 5 지속성과 내수성이 우수한 펜슬 아이라이너,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 110호. 1.2g. 2만4천원. 크리니크. 6 식물성 스쿠알렌과 올리브 오일이 눈가 자극을 줄여주는 아이섀도 문 SD06호. 2.2g. 5천5백원. DHC. black + white 지난 시즌 핫하게 떠오른 블랙 아이라인 메이크업은 이번 시즌에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는다. 아울러 올봄에는 블랙 컬러를 돋보이게 해주는 화이트 컬러의 유행까지 점쳐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쇼가 칼 라거펠트 컬렉션이다. 세련되게 연출하는 요령은 화이트 컬러 아이섀도를 눈 주변에 얇고 넓게 발라 환하게 연출한 다음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 주변을 정리하고 블랙 마스카라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 이 밖에도 랑방과 저스트 카발리, 발렌티노의 룩처럼 블랙 아이라인을 도톰하게 칠하거나, 차더 랄프 루치, YSL 쇼처럼 인조속눈썹과 블랙 마스카라를 응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남들보다 멋지게 블랙 아이 메이크업을 소화하고 싶다면 베이스 메이크업에 좀더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사실도 잊지말도록 한다. 반면 도나 카란에서는 그동안 블랙 컬러가 독차지했던 부위에 화이트 컬러를 바르는 특별한 룩을 선보였는데, 화이트 펜슬로 아이라인을 도톰하게 그린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이 바로 그것. 또한 작년 겨울에는 시머가 없는 비비드한 블랙 컬러 네일 에나멜이 주목을 받았다면 올봄에는 시머가 들어가 무거운 느낌을 줄인 블랙 컬러나 실버 컬러 네일 에나멜을 손톱에 발라볼 것을 추천한다. 1 생생한 컬러에 샤인 효과가 더해진 루즈 언리미티드 수프림 샤인 SS WH003호. 3.7ml. 3만원대. 슈에무라.2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하는 러블리 믹스 아이즈 WH002, 004호. 2.5g. 3천9백원. 더페이스샵. 3 퍼짐성이 우수하고 빠르게 말라 뭉치지 않는 리퀴드 아이컬러 G 050호. 5.2ml. 2만6천원. 안나 수이. 4 얼굴과 눈가에 뿌려 반짝이는 효과를 주는 러스트 더스터 스노우 버니. 1.8g. 2만8천원. 베네피트. 5 소프트 슬라이딩 텍스처로 이루어진 더블샤인 섀도 1호. 2.5g. 7천원대. 페리페라. 6 특수 오븐에 구워 밀착력이 남다른 아트 섀도 1.5 402호. 2.5g. 1만3천원대. 클리오. 1 화려하고 경쾌한 색감을 자랑하는 네일 에나멜 PA010호. 10ml. 2만4천원. 슈에무라.2 세팅을 한 듯 완벽한 컬링력을 자랑하는 볼륨 글라무르 울트라 케어 느와. 12ml. 2만9천원. 부르조아. 3 크고 생생한 눈매을 완성하는 화이트 콘트라스트 아이펜슬 워터프루프. 2만9천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4 각기 다른 컬러와 질감으로 구성된 5 꿀레르 아이섀도 008호. 4.4g. 7만1천원. 크리스챤 디올. 5 지속력과 발색력, 아이케어 기능이 탁월한 프레스드 아이섀도 N IR 블랙. 2.1g. 2만5천원. 슈에무라.6 눈꺼풀 위에 그라데이션 하면 예쁜 주얼 아이섀도 팔레트. 3.2g. 5만5천원. 스틸라. orange + yellow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컬러는 바로 코럴(coral). 특히 오렌지 색에 가까운 산호빛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룩이 자주 눈에 띄는데 부르조아를 비롯한 바비 브라운, 맥 같은 브랜드의 S/S 컬렉션은 물론 로에베, 소니아 리키엘, 자일스 디컨, 모스키노 등의 쇼에서도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코럴 컬러가 급부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눈과 볼, 입술, 손톱 어디에 발라도 어색하지 않다는 것. 또한 올봄 깨끗한 도자기 피부와 함께 트렌드로 떠오른 건강한 브론즈빛 피부에도 잘 어울린다는 점도 한몫한다. 결론적으로 말해 피부 톤에 상관없이 바르고 싶은 어떤 곳에 발라도 누구나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컬러라는 것. 한편 오렌지와 맥락을 같이하는 옐로 역시 이번 시즌 각별히 주목해봄직한 컬러다. 눈이나 입술에 넓게 펴바르기보다는 좁은 부위에 진하게 발라야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는데, 펜슬이나 브러시를 사용해 아이라이너처럼 바르거나 입술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에만 살짝 발라주는 것. 여기에 은은한 오렌지빛 블러셔를 매치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또 오렌지와 옐로 컬러 네일 에나멜을 활용할 때는 손톱 끝을 둥근 모양으로 다듬어 진하게 여러 번 덧발라야 예쁘다. 1 밀착력이 높아 자연스럽고 오래 가는 프로페셔널 셀렉션 섀도 YR326호. 2g. 1만원. 라네즈. 2 쉬어 터치 립스틱 OR340호. 3g. 3만2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아트 립스틱 104호. 3.5g. 2만원대. 클리오. 3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운 딸기우유 컬러 립 젤리 글로스 01호. 0g. 7천원. 바닐라 코. 4 화사한 광채와 수분공급 효과가 뛰어난 휘또 립 스타 9호. 7ml. 5만3천원. 시슬리. 5 커다란 골드 펄 입자가 화사함을 더해주는 페이스 컬러 악센트 G 600호. 3만2천원. 안나 수이. 6 입술과 볼 등 원하는 부위에 혈색을 더해주는 카보 코랄 팟 루즈. 11ml. 3만8천원. 바비 브라운. 1 청초한 컬러, 달콤한 맛과 향을 지닌 러블리 믹스 립글로스 YL701호. 10ml. 3천3백원. 더페이스샵. 2 에너지가 느껴지는 톡톡 튀는 색감의 아이섀도, 핸디컬러 모노 32호. 2g. 가격 미정. 엔프라니. 3 눈에 보이는 색감 그대로 발색되는 스무스 아이 컬러 04호. 0g. 0만0천원. 바비 코스메틱. 4 매혹적인 펄감을 선사하는 고농축 진주 및 피그먼트, 루즈 펄 아이섀도 26호. 5ml. 7천원. NYX.5 유해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특허 공법으로 만들어진 네일 라커 S603호. 14ml. 2만원. 반디. 6 파우더와 크림 타입 섀도가 내장된 스타일러 포 아이즈 03호. 4.7g. 3만8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3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