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따른 텍스처 탐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패션 전문가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텍스처를 탐구했는데 결과는 환상적이었다. 블랙 가죽 플레이트의 칼 라거펠트, 알루미늄을 구겨 압축해놓은 듯한 버버리, 플리츠 모슬린에 레이스를 달아 컬러와 프린트를 믹싱해 놓은 로다테와 필립 림에 이르기까지!::버버리, 로다테, 필립 림, 발렌시아가, 텍스처, 컬렉션, 런웨이, 엘르, elle.co.kr:: | ::버버리,로다테,필립 림,발렌시아가,텍스처

패션 전문가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텍스처를 탐구했는데 결과는 환상적이었다. 블랙 가죽 플레이트의 칼 라거펠트, 알루미늄을 구겨 압축해놓은 듯한 버버리, 플리츠 모슬린에 레이스를 달아 컬러와 프린트를 믹싱해 놓은 로다테와 필립 림에 이르기까지! 특히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건 니콜라스 게스키에르가 ‘디자인했다’기보다 ‘발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선했던 발렌시아가 스커트였다. 가죽 스크랩으로 종이 접기 퍼즐을 만들어낸 듯 어딘지 텍스처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까지 엿보이는 스커트는 스커트라기보다 하나의 유기적인 ‘장치’ 같았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사려 깊은 미학의 완성, 텍스처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독창적인 시도인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별책부록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