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코트에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지구상의 톱 디자이너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려가는 걸 보는 것도 흥미진진하다. 여기 올 시즌의 디자이너들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다양하게 해석했다. 하나쯤 장만해야 하는 트렌치코트에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

지구상의 톱 디자이너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려가는 걸 보는 것도 흥미진진하다. 여기 올 시즌의 디자이너들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다양하게 해석했다. 하나쯤 장만해야 하는 트렌치코트에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다만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결정하는 일만 남았다. 마크 제이콥스는 웨이스트라인을 타이트하게 졸라맨 반면, 로베르토 카발리나 마르니는 와일드하게 오픈해 길게 늘어뜨렸다. 질감 역시 흥미로운 게임이었다. 타탄에서부터 디올의 광택성 재질에 이르기까지! 겐조에선 이 둘을 모두 활용했다. 삶은 때론 이렇게 정교해질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별책부록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