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뮤직 라이브 런웨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그녀가 입은 딸기 맛 컵케이크를 엎어놓은 듯한 드레스를 입고 흥얼흥얼 흔들흔들하면 절로 춤추게 되고 기분도 업될 것만 같다. ::샤넬,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소니아니키엘, 러블리한, 걸리시한, 컬러풀한, 컬렉션, 런웨이,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이리나 라자레누, 리한나, 레이스, 엘르, elle.co.kr:: | ::샤넬,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소니아니키엘,러블리한,걸리시한

ROISIN MURPHY AT VIKTOR AND ROLF그녀가 입은 딸기 맛 컵케이크를 엎어놓은 듯한 드레스를 입고 흥얼흥얼 흔들흔들하면 절로 춤추게 되고 기분도 업될 것만 같다. 듀오 신동 디자이너 빅터 앤 롤프는 환상적인 보컬 로이즌 머피를 초청, 큐트하지만 기묘한 핑크색 튤 드레스를 입혔고, 머피는 신나게 런웨이 뮤직을 라이브로 불러댔다. 몰로코(Moloko)의 전 멤버였던 보컬리스트 머피는 ‘피곤 댄스’를 연상시키는 흐느적 댄스로 풍성한 튤을 흔들어대며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쳤다. 웰 컴 투 카바레! STOCKINGS이번 시즌 레이스와 시스루 소재로 연출하는 란제리 룩의 강세 때문일까? 나일론, 그물, 얇게 비치는 시어 버전의 스타킹이 컴백했다. 소니아 니키엘, 샤넬, 존 리치먼드, 요지 야마모토 등은 트렌드의 맨 앞줄에 스타킹을 내세워 시선을 즐겁게 만들었다! JULES AND JIM향수가 느껴지는 속의 한 장면이 샤넬의 시골 농장 위에 펼쳐졌다. 칼 라거펠트는 전원적인 삶의 단면을 들여다보고, 유쾌하고 감각적이며 로맨틱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리 그랑 팔레의 유리 지붕 아래, 지푸라기 흩날리는 시골 농장을 배경으로 영화 속 낭만적인 장면들이 재현됐다. TIE THE KNOT마크 제이콥스와 루엘라의 매듭 게임 : 눈에 시리도록 선명하고 화려한 컬러의 헤어밴드와 보우가 이번 시즌 러블리 스타일의 정점을 찍는다. 머리 위나 측면에 악센트를 주고싶을 땐 아주 밝고 화사한 컬러의 리본을 선택할 것! MAKING FACES!옷에도 수천가지 표정이 있다. 버라이어티한 옷의 표정들! 경쾌하고 컬러풀하며 톡톡 튀는 상쾌 발랄한 스마일 페이스의 소니아 리키엘, 이와는 반대로 완전 심각한 다크 버전의 로다테. 패션 캘린더에서 과연 어떤 버전을 택해야 할까? 1 Chain, chain, chains! :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의 체인, 체인, 체인! 랑방은 스틸레토 앵클 부분에 체인을 묶었다.2 A bracelet that has spirit : 이번 시즌 액세서리는 볼드하고 조형적인 디자인이 특징. 2010년 S/S의 가장 혁신적인 아이템 중 하나로 손꼽힐 나선형 팔찌. They were here! 샤넬 쇼는 스테이지뿐 아니라 쇼 게스트들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이리나 라자레누와 샬롯 켐프 사이에서 포즈를 취한 션 레넌, 그리고 왕족들. 크리스챤 디올 캣워크의 리한나, 루이 비통의 프리다 핀토, 이브 생 로랑 쇼의 야스민 르봉과 마이클 스타이프 등 여기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 모두 완벽하게 패셔너블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별책부록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