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의 브리티시 트렌치 코트 스토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지난 9월 런던에서 열렸던 버버리 쇼타임 현장에서 베이지 컬러 트렌치 코트 차림의 헐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가 포착 되었다. 가만, 얼마 전 파리에서도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자락을 휘날리며 등장한 것 같은데. 대영제국의 문명을 일으켜 세운 세익스피어의 여인으로 선택될 정도로 기품을 지닌 기네스 펠트로가 전형적인 트렌치 코트의 매력에 빠져버린 걸까. |

1 버버리 클래식 트렌치 코트를 착용한 기네스펠트로.2 버버리 프로섬의 내추럴한 롱 네크리스, 부티, 트렌치 코트. 3 코튼 소재, 더블 브레스트 디자인의 버버리 블랙 버튼 트렌치 코트. 전형적인 클래식 무드를 이루는 손목 스트랩, 어깨견장, 벨트가 특징.지난 9월 런던에서 열렸던 버버리 쇼타임 현장에서 베이지 컬러 트렌치 코트 차림의 헐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가 포착 되었다. 가만, 얼마 전 파리에서도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자락을 휘날리며 등장한 것 같은데. 대영제국의 문명을 일으켜 세운 세익스피어의 여인으로 선택될 정도로 기품을 지닌 기네스 펠트로가 전형적인 트렌치 코트의 매력에 빠져버린 걸까. 가녀린 그녀를 감싼 어깨 견장과 손목 스트랩 디테일, 그리고 허리 벨트로 조인 클래식한 버버리 트렌치 코트가 자못 진지한 무드를 자아낸다.그러나, 이렇듯 보이쉬한 매력의 아우터로 자칫 여성스런 매력이 사그라들까하는 우려는 섹시한 레더 롱부츠, 스트랩 숄더 백으로서 트렌치 시크 룩으로 말끔하게 해소할 것. 오히려 극적인 인상을 심어 주기까지 했으니. 그녀가 트렌치 코트를 아끼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단, 이번 시즌 에지라는 트렌드에 걸맞게 두터운 스카프로 레이어드하기 보단, 코트 깃을 세우거나 긴장감을 완화해줄 리드미컬한 네크리스, 플랫폼 킬힐로 강렬한 디테일을 시도해 보자. 기사관련 아이템 스크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