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완소 내남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10년 당신의 은밀한 ‘내 남자’ 폴더에 새롭게 추가해도 좋을 따끈따끈한 ‘귀염둥이 리스트’. 하나같이 탐나는 얼굴인데다 능력까지 출중하다. 이 어찌 좋지 않을소냐. :: 루크 워렐,애셔 북,콜 모어,쿡스,제이미 캠벨 바우어,조셉 알투자라,스타일리쉬한,아이돌,세련된,모델,영화배우,패셔니스타,엘르,엣진,elle.co.kr :: | :: 루크 워렐,애셔 북,콜 모어,쿡스,제이미 캠벨 바우어

1 Luke Warrel자신의 이름 보다 ‘켈리 오스본의 남자친구’란 수식어가 먼저 알려진 루크 워렐. 1989년 생으로 2007년 길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캐스팅 돼 데뷔하자마자 영국판 표지를 촬영했다. 현재 모델스닷컴 36위에 랭크 중.2 Asher Book에서 ‘마르코’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애셔 북. 일곱 살에 이미 연극 로 데뷔한 그는 올 1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V 팩토리’라는 보이 밴드 멤버이기도 하다. 말끔히 면도하고 미소 지을 땐 영락없는 ‘미국형 아이돌 얼굴’이지만 수염과 헤어스타일 변화로 다양하게 변신 가능한 것이 특징.3 Cole Mohr콜 모어의 억울해 보이는 눈빛과 퉁퉁한 입술이 뭐 그리 매력적인지. 하지만 볼수록 헤어나기 힘들다. 그만의 개구진 매력과 짐승적인 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까. 2006년 데뷔 후 바로 디올 옴므 캠페인을 촬영하고 에디 슬리먼 개인 작업에도 참여한 그는 2008F/W 마크 제이콥스 캠페인에 여자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재간둥이’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현재 모델스닷컴 17위. 4 The Kooks패션 월드에서 이들을 본격적으로 주목하기 시작한 건 2010 S/S 버버리 프로섬 애프터 파티에서 이들이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난 뒤부터다. 1960년대 런던 신에서 영향을 받은 음악을 구사하는 쿡스의 음악은 날씨 좋은 브라이튼에서 결성돼서 그런지 동시대 밴드들 중에서도 좀 더 따뜻하고 감성적인 면이 묻어나는 것이 특징.5 Jamie Campbell Bower를 본 사람들은 기억할 거다. 애처롭게 노래를 불러대던 낭만주의자 ‘안소니 홉’을. 그것은 바로 제이미 캠벨 바우어의 첫 역할이었다. 깡마른 몸과 퇴폐적인 얼굴까지 정말 ‘영국적인’ 외모와 스타일을 지닌 그는 새로운 시리즈에서 ‘겔러트 그린델왈트’ 역을 맡았다.6 Joseph Altuzarra마크 제이콥스, 프로엔자 슐러, 지방시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09 S/S 컬렉션으로 데뷔한 조셉 알투자라. 디자인은 쿠튀르적인 디테일이 살아 있고, 모던하고, 강인한 것이 특징.*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