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칙칙한 피부, 흐릿한 인상에 변화를 주고픈 걸이라면 에디터가 엄선한 다음의 신제품들을 눈여겨볼 것. 클렌저와 각종 화이트닝 제품은 물론 변신을 위한 키 아이템이 여기 모두 있다.::지속력있는, 커버하는, 미백, 보습, 투명한, 화사한, 집, 뷰티샵, 백화점, 휴식, 일상, 여가, 크리스찬디올, 키엘, 더페이스샵, 쏘네추럴, 뷰티, 화장품, 스킨케어, 마스카라, 클렌저, 아이섀도, 엘르, 엘르걸, 엣진, elle.co.kr:: | ::지속력있는,커버하는,미백,보습,투명한

christian dior‘diorshow extase’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마스카라는 브러시만 봐도 그 효과를 짐작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은 볼륨, 반달 모양은 컬링, 땅콩 모양은 뭉치지 않고 진하게 발리는 기능을 지녔기 때문. 따라서 디올쇼 엑스타즈의 둥근 이중 땅콩 모양의 브러시를 보고 풍성하고 진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발라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즉각적으로 풍성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중간에 속눈썹이 서서이 내려앉거나 눈가에 번지지 않고 깨끗하게 유지되는 점도 좋았다. 다만 브러시가 너무 통통하다보니 아이래시 컬로 속눈썹을 잘 올려놓지 않으면 뿌리부터 꼼꼼하게 바르기가 어려웠다. 10ml. 4만원. SU YOUNG kiehl’s ‘derm ultimate white eye treatment’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밤샘으로 눈 주위가 몰라보게 어두워졌거나 다크서클이 심한 걸들에게 추천하고픈 제품이다. 대부분의 화이트닝 제품이 사용 후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반면 이 제품은 바르는 즉시 눈가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펄 파우더를 바른 듯한 반짝임이 느껴지기 때문. 이는 플럼 추출물의 강력한 모이스처라이징 효과와 소프트 포커스 파우더의 빛 반사 효과로 인해 가능한 것으로 ‘밝아지는 듯’한 효과를 즉각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화이트닝 효과를 지닌 성분까지(비타민 C 아스코빌 글루코사이드와 왕벗 잎 추출물등) 다량 함유되어 있으니 안팎으로 눈가를 밝히기에 좋은 제품인 듯. 15ml. 가격미정. HYUN JOO so natural ‘clear face out dirt magic cleanser’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보틀만 봤을 땐 오일 타입 클렌저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패키지를 자세히 살펴보니 트러블 전용 폼 클렌저! 마감이 가까워질수록 턱과 코 주변에 나는 성인 여드름이 고민이었던 찰라에 반가운 마음으로 선택했다. 손바닥에 4~5번 정도 펌핑해서 문지르니 보슬보슬 거품이 일기 시작했고 얼굴에 문지르자 티트리를 비롯한 천연 화장품 특유의 향기가 상쾌함을 더해주었다. 헹궈낸 후에는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 중건성 피부인 에디터는 좋았지만, 지성이나 여드름 피부는 미끌거린다고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잉 피지와 노폐물 제거, 각질 제거를 한꺼번에 할 수 있다고 해서 강력한 세정력을 기대했지만 역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말끔히 제거할 순 없었다. 다만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는 점은 크게 평가하고 싶다. 150ml. 1만8천원. SU YOUNG SK-II ‘cellumination essence’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SK-II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2010년의 새로운 화이트닝 에센스다. 피부 안쪽에서부터 밝은 빛을 선사하는 제품이라하여 ‘광채 에센스’라 칭한 이 에센스의 사용소감은 ‘Not Bad’. 물론 이는 악건성 피부를 가진 에디터의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다. 아시아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적당한 묽기의 텍스처와 부드러운 발림은 일품이다. 또한 피테라 성분의 특유의 상한 듯한 냄새로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꺼려했던 걸이라면 이번 에센스의 향에는 대단히 만족할 듯. 하지만 화이트닝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인 바르고 난 뒤 살짝 땅기는 느낌은 여전해 건성 피부엔 추천하고 싶지 않다. 30ml. 14만3천원대. HYUN JOO vidivici by leekyungmin‘creamy soft cleanser’ 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색깔과 향 모두 ‘프리마’를 닮은 가루 타입 클렌저다. 윗뚜껑을 열면 동그란 구멍이 하나 있는데, 문제는 생각보다 너무 큰 탓에 손바닥에 잘못 따를 경우 아까운 클렌저를 버리게 된다는 것. 따라서 사용할 때마다 양 조절을 잘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주는 것이 이 제품의 최대 단점이다. 용량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점도 지적할 부분. 하지만 이 점들만을 제외한다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쓸 수 있는 환상적인 클렌저다. 물을 적당량 섞어 발라주면 미세한 거품이 생기면서 메이크업과 피부에 붙은 이물질이 말끔히 제거되는 것은 물론 클렌징 후 피부가 몰라보게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는 점이 바로 그 이유. 35g. 4만5천원. HYUN JOO thefaceshop ‘face&it precious collection’ no.01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마무리용 브라이트너다. 장점은 라벤더, 크림, 라이트&핫 핑크 컬러의 파우더를 아이섀도,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 원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는 미니멀한 사이즈, 전용 브러시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또한 맘에 드는 부분. 보이는 컬러보다 은은하게 발색되며 파우더가 피부에 밀착되는 정도 또한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다.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첫 사용 시 파우더 위에 뿌려진 굵은 실버 파우더 입자를 어느 정도 걷어 내야 얼굴이 펄로 뒤덮이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는 것. 전체적으로 펄이 살짝 강하다는 점을 감안하고 사용한다면 오케이! 00g. 1만9천원대. HYUN JOO*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