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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TUE

2013 F/W 오트쿠튀르 Versace

  • 2013 F/W 오트쿠튀르Vers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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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처럼 ‘글램’을 신봉하는 도나텔라 베르사체. 믿음이 신에 도달이라도 한 듯, 이번 쿠튀르 컬렉션을 통해 진정한 글래머러스함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호스트와 만 레이의 흑백사진 속 이미지의 ‘완벽함’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는 그녀는 글램 룩을 완벽하게 표현해 줄 뮤즈로 나오미 캠벨을 세웠고, 그 룩을 시작으로 기존 그녀가 보여주었던 보디컨셔스함을 극대화시켜, ‘제2의 피부’라 할 만큼 피부와 밀착된 드레스들을 선보였다. 마이크로 시퀸을 비롯한 화려한 엠브로이더리 장식들은 패브릭처럼 세밀하게 수놓아, 모델의 움직임과 빛 반사에 따라 농염한 빛이 색기(色氣)처럼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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