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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TUE

2013 F/W 오트쿠튀르 Victor&Rolf

  • 2013 F/W 오트쿠튀르Victor&R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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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Russian Doll’ 테마의 오트 쿠튀르 컬렉션 무대를 통해 패션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당시의 도취감과는 분명 다른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 이후로 13년 만에 다시 찾은 2013년 쿠튀르 무대 위에서 이들 듀오는 초심으로 돌아가, 명상과 자기최면을 통해 어디론가 함께 도달하고 싶었는지도. 15세기에 지어진 일본 쿄토의 료한지 사원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무대 위에는 건축적인 구조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이 구도자처럼 워킹했고, 시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실루엣의 변주를 보여주었다. “시작이 없으면 끝도 없다.” 빅터 호스팅의 마치 득도한 듯 심오한 프리뷰 노트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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