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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WED

2013 S/S 런던컬렉션 아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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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Collage, New! 조니 요한슨은 이 세 단어를 이용해 아크네식 패션 코드를 만들었다. 닐 영의 ‘Wrecking Ball’이 울려 퍼지는 런웨이에는 퀼트, 파라슈트를 변형한 드레스, 카우보이 룩, 로코코 풍의 디테일 등 장르와 시대를 오가는 풍성한 요소들을 콜라주한 새로운 스타일이 등장했고 여기에 빅 버클 벨트와 글래디에이터 부츠가 더해져 여전사의 강인함마저 풍겼다. 마치 흔들림 없이 자신의 디자인을 풀어내고 있는 강인한 스웨디시 디자이너처럼!::아크네,디자이너,2013 SS,컬렉션,패션쇼,엘르,엘르걸,e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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