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런웨이 > 런던컬렉션

2012.01.11.WED

2012 S/S 런던컬렉션 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 2012 S/S 런던컬렉션Ann-Sofie Back Atelje

칩 먼데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앤 소피 백. 그녀는 구태여 미니멀한 실루엣만큼은 가장 자신 있다고 증명하려 애쓰지 않는다. 화려한 언론 플레이와 비즈니스가 얽힌 복잡한 패션 씬에서 조용히 쇼를 통해 인사할 뿐이다. 그녀가 그토록 무던할 수 있는 자신감의 원천은? 오히려 인습에 얽히지 않는 아이디어로 탄생된 독특한 옷에서 비롯되는 듯 하다. 접었다 핀 종잇장처럼 얇고, 풀로 붙인듯한 포켓과 슬립 디테일, 봉제선이 보이지 않는 심플함은 미니멀리즘의 극을 달렸다. 우리 몸은 입체적인데, 입었을 때 자로 잰 듯 일정하게 잘린 듯한 라인과 실루엣을 보여준다는 것은 엄청난 손길이 닿아 완성된 옷이라는 증거! 크림, 화이트, 블랙, 그레이로 압축된 컬러가 조금 심심했지만 후반부에 등장한 핫 핑크 컬러의 재킷이 눈길을 끌었다. 칼라도 없고 단추마저 없는데 재킷 군데 군데 구멍을 내어 얇은 블랙 스트랩을 허리춤에 감는 디자인이 독특했다. 매 시즌 많은 디자이너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더 열렬한 반응을 얻기 위해 수 많은 장치들을 더하고 또 더한다. 하지만 그녀의 쇼는 조용한 교훈을 남겼다. 비워 내고도 얼마든지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사실!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2012 S/S 런던컬렉션

 ̺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