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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WED

2012 S/S 런던컬렉션 House of hol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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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헨리 홀랜드의 테마는 '같이 놀러 가고 싶은 여자!' 하긴, 남자가 만나고 싶어하는 여자가 이런 것이라는 데 눈이 휘둥그래지지 않을 여자가 어디 있겠나. 그는 이번 시즌 컨셉트를 파스텔 펑크라고 명명했다. 70년대를 풍미한 스킨헤드와 펑크를 담은 사진을 찍는 포토그래퍼 개빈 왓슨(Gavin Watson)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헨리가 함께 놀러가고 싶은 여자들을 만나볼까? 파스텔 핑크 컬러가 레이어링 된 시스루 소재의 셔츠, 군데 군데 워싱을 표백한 데님은 파이톤 소재의 서스펜더와 함께 매치됐다. 얼룩덜룩한 데님은 마치 솜사탕 구름처럼 로맨틱 했다. 팬츠의 길이는 짧아지고 브래지어가 훤히 보이는 그물망 같은 매시 소재의 톱과 야구 점퍼(소매 부분은 파이톤 소재!)와 매치됐고, 뒤이어 타탄 체크의 대행진이 이어졌다. 분명 앞에서는 속옷이 훤히 보이는 여자애였는데, 재킷을 꽁꽁 감싸 벨트로 동여매질 않나 박시한 롱 코트의 단추를 모두 여미고 나오질 않나!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란 이렇게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여야 하는 것일까? 큼직큼직한 레오퍼드 패턴도 등장했다. 농염한 애니멀 프린트? 노, 파스텔 컬러 위를 발자국 찍듯 성큼성큼 장식한 패턴은 오히려 귀엽고 발랄해 보이기까지 했다. 파이널로 치닫자 파이톤 소재의 브라 톱과 매시 소재의 스커트(스커트 위로 톱과 같은 소재의 이너 쇼츠가 살짝 보였다), 온 몸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매시 원피스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쯤 되니 헨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궁금증은 해소된 듯하다. 남자들이란!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2012 S/S 런던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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