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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WED

2012 S/S 런던컬렉션 Christoper Kane

  • 2012 S/S 런던컬렉션Christoper 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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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사실을 크리스토퍼 케인마저 알고 있다니. 이번 시즌 그의 모델들은 '학교에서 우리가 싫어하는 여자애'가 되었다. 나보다 예쁘고 남자애들에게 인기 많은 아이! 초콜릿 껍질처럼 반짝이는 (루렉스 얀으로 짜인) 메탈릭한 소재의 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걸어 나오는 모델은 사이버틱 하기는커녕 정말 10대 소녀처럼 순수했다. 뒤이어 등장한 크리켓 스웨터와 미니 스커트는 영락없는 체육시간을 떠올리게 했다 (물론 그녀가 움직이는 족족 남자들의 시선도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고 있고.). 그녀의 가방 속에 잔뜩 들어있을 수첩이나 노트의 겉 표지(혹은 펜슬케이스)같은 큼직한 플로럴 프린트로 가득한 톱과 쇼트 팬츠, 스커트와 원피스가 쏟아져 나온 뒤, 오간자 소재의 재킷 위에는 미술시간에 서투른 솜씨로 만든 코르사주 같은 플로럴 장식이 군데 군데 달렸다. 그 또래 남자아이들이 슬쩍슬쩍 시선을 빼앗길 만한 부분은 과감하게 드러냈는데, 가슴부분의 절개가 대담한(납작한 가슴이겠지만) 톱과 하체의 Y라인이 은근히 드러나는 입체적인 원피스가 그것! 헌데 J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한 데님 위에 플로럴 비즈 장식이라던가 욕실에서 신을 법한 고무창이 달린 샌들은 살짝 아쉬웠다. (10대들의 촌스러움을 위해 연출한 것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쇼가 끝난 뒤 객석의 여자들은 대부분 활짝 웃지도, 그렇다고 인상을 쓰지도 않은채 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정말 질투를 느낀 건가? 아마 그런 것 같다.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디자이너 스토리] 케인, 평범함을 거부하다 강렬하면서도 대담한 컬러와 커팅이 주무기인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 전 세계 수많은 패션 피플을 사로잡은 그만의 특별한 비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케인 코드'를 집중 탐구해볼..

2012 S/S 런던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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