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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WED

2012 S/S 런던컬렉션 Burberry pror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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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스터드와 글래디에이터 디테일, 블랙 레더가 레이어드 된 트렌치. 버버리 프로섬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아이템들! 하지만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이번 시즌 컬러에 힘을 싣고, 에지 넘치는 시크한 힘은 뺐다. 키워드는 기쁘고 즐거운 예전 추억이 떠오르는 것들! 그리고 아프리칸 무드에서 영감을 얻은 에스닉한 아이템에 공을 들였다. 자갈과 흙, 나뭇잎 컬러를 그대로 담은 듯한 브라운, 그린, 블루, 옐로우 컬러가 도드라졌고 부족들의 목 장식같은 비즈가 촘촘히 달린 톱과 견장에서 모티프를 얻은 듯한 트렌치 코트가 눈에 띄었다. 중반부에는 영국의 조각가인 헨리 무어(Henry Moore)에게서 영감을 얻은 추상적이고 상징적인 프린트가 등장했는데(헨리 무어는 피카소의 영향을 받았다.) 지금까지 등장한 컬러들이 뒤엉켜 패턴속에서 자연스럽게 컬러 블로킹을 이루었다. 무슨 이유에선지 갑자기 애시드 블루 컬러의 트렌치 코트가 등장해 컬러 퍼레이드가 이뤄지나 싶었지만, 이내 자갈 빛의 담담한 컬러들이 줄지어 나왔다. 라피아 소재로 만든 버버리 체크무늬의 아우터와 액세서리도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 뿐만 아니라 패션 위크 동안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가장 많은 키워드로 랭크된 브랜드로써 디지털 세대의 강력한 지지(물론 공격적인 마케팅도 한몫했지만)를 등에 업은 이 시점에 그의 리액션은 의외였다. “디지털 시대 속의 버버리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장인의 손을 거쳐 완성되는 ‘장인정신’을 보여주고자 한다.” 버버리 하우스가 가장 원했던 쇄신을 달성한 그에게 너무 당연한 말이기도.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2012 S/S 런던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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