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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WED

2012 S/S 뉴욕컬렉션 Zac P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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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포즌의 귀환! 일년간 파리로 떠났던 그는 오히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무대가 뉴욕임을 깨달았다고. 쿠튀르적인 디테일과 소재로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인 그에게 모두가 파리행 티켓을 권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뉴욕에서의 작업을 더욱 갈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나보다. 여하튼 고향에 돌아온 축하 파티는 성대했다. 그는 이번 시즌 컷 라인과 핏에 주목했다. 허리는 단단히 조이고(코르셋 착용은 필수) 폭이 좁은 재킷과 허벅지까지 타이트 하게 조이는 스커트는 보디라인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촘촘히 이어 붙인 러플이 마치 한 송이의 꽃 같은 톱(같은 형식으로 만든 스커트도 등장했다.)과 꽃 자수가 놓인 펜슬 스커트와 어깨와 바스트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오프 숄더 원피스, 걸을 때마다 아코디언 주름처럼 춤을 추는 플레어링 헴 라인 원피스, 풍성한 주름의 칵테일 드레스가 쇼의 전반부를 점령했다. 뒤이어 등장한 이브닝 드레스 퍼레이드! 몸에 착 달라붙은 드레스는 바스트 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커팅되었고, 헴라인과 어깨를 장식한 레이스가 농염한 드레스를 한층 로맨틱하게 만들었다. 허벅지까지는 꼭 달라 붙다가 무대를 온통 쓸어버리듯 펼쳐지는 드레스는 마치 인어공주를 떠올리게도 했다. 할리우드의 디바들이 탐낼 법한 드레스 일색이라 조금 아쉽긴 했지만, 오히려 잭 포즌의 귀환을 축하하는 꽃다발로 느껴졌다. 피날레의 박수는 그에게 보내는 격려와 지지였다. 언제 떠났고 그리고 왜 돌아왔는지는 더 이상 중요치 않다. 그는 뉴욕을 사랑하는, 뉴욕의 잭 포즌이니까!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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