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런웨이 > 밀라노컬렉션

2012.01.05.THU

2012 S/S 밀라노컬렉션 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 2012 S/S 밀라노컬렉션Prada

프라다의 트랜스포밍은 어디까지일까? 미우치아 프라다 여사가 초대한 쇼장은 기름 자국과 페인트 칠이 가득한 주차장이었는데 테마는 이탈리아 남자들에게서 뺄 수 없는 두 가지, 여자와 차! 그래서 그녀는 ‘Women in cars’를 컨셉트로 정했다. 스포츠카를 타고 스카프를 휘날리는 여자를 상상했는가? (천만의 말씀. 미우치아 여사가 그렇게 단순할까?) 세상에, 이번에는 ‘자동차 문양’이다! 할리우드 영화 속 아이콘을 모티프로 줄지은 모델들의 워킹은 영화 <7년만의 외출>의 마릴린 먼로처럼, 금방이라도 지하철 환풍구 바람으로부터 흩날릴 듯한 아코디언 주름 스커트로 시작됐다. 어느새 B급영화 속 로드하우스의 처녀들처럼 브라톱과 레더 소재의 펜슬스커트로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윽고 비벌리 힐즈의 수영장에서 뛰어나온 듯한 데이빗 린치의 영화속 히로인들처럼 스윔수트 위에 레이스와 코바늘 디테일이 돋보이는 파스텔 핑크와 산호컬러의 코트가 등장했다. 바통 터치에 넋이 나가느라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연속 영화 상영을 하는 듯한 쇼피스 릴레이위로 자동차 프린트가 레이싱하듯 휩쓸고 지나갔다는 사실, 하나 하나 두고 보면 결코 로맨틱한 스타일링은 아니었는데, 쇼가 진행되는 내내 달콤하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다.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