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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THU

2012 S/S 밀라노컬렉션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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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의 라 돌체 비타! 아인슈타인의 초상화처럼 한껏 부풀어 오른 헝클어진 머리로 무대를 걸어 나오는 모델들은 짜인 공식처럼 일정한 칵테일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칼 라거펠트의 공식은 아이슈타인처럼 틀을 깨고 번뜩이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듯 하다. 남성복에서 볼 법한 핀스트라이프 셔츠 소재로 만든 스커트와 원피스, 블라우스. 스트라이프 패턴의 빳빳한 셔츠와 박시한 플리트 스커트는 머스큘린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의 오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마치 타이를 두른 듯 것처럼 보이는 ‘트롱브 뢰유(눈속임)’ 기법도 위트 있는 라거펠트의 장치들. 쇼를 거니는 모델들은 마치 바삐 뛰어다니는 기자를 연상케 했다. 공식이란, 어떤 숫자를 대입해도 답이 나오는 것이 매력 아닌가? 이번 시즌, 그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제안하는 공식은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고 끄덕이게 만든 명료하고 직설적인 쇼였다. 아마도 '내가 제일 잘나가' 라고 외치는 커리어 우먼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기엔 그만이 아닌가 싶은 시즌.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디자이너 스토리] 파워풀한 레더 워치 '모던 고딕'이라는 트렌드를 이끄는 카멜레온, 레더 워치.::트렌드,패션,아이템,액세서리,워치,와치,시계,손목시계,펜디,엘르,엘르걸,e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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