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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TUE

2012 S/S 밀라노컬렉션 Emilio Pucci

  • 2012 S/S 밀라노컬렉션Emilio P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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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던다스의 관능적인 유혹이 시작됐다. 올 시즌 많은 디자이너들이 탐낸 비잔틴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그의 쇼피스는 장엄하고 묵직한 15세기의 무게감을 덜어내고 화려하고 농염한 세련미로 재탄생했다. 비잔틴 무드의 십자가 네크리스와 재킷 위를 수놓은 블랙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 재킷과 블랙 스커트는 관능적이었고, 목선과 어깨,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톱과 흘러내리듯 다리를 감싸는 오간자 소재의 롱 드레스는 완벽하게 다리를 에워싼 덕분에 모델이 걸어나올 때마다 보디라인이 여지없이 드러나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푸치의 시그너처인 화려한 프린트가 새겨진 실크 소재의 드레스는 보일 듯 말 듯 살갗이 드러나더니, 란제리가 고스란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가 등장할 땐 마치 오르가즘에 이른 것처럼, 쇼가 절정에 이르렀다. 객석은 온통 푸치의 섹스심볼에 매료되어 넋을 잃었고, 그는 간단히 입을 열었다. “더 많은 열기를 원했다.” 피터, 서운해 말아요! 이제, 밀라노를 떠나 전 세계가 열기로 달아오를 시간이니까.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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