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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TUE

2012 S/S 밀라노컬렉션 Dsquared2

  • 2012 S/S 밀라노컬렉션Dsquare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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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 공통인 언어는 ‘문화’다. 딘과 댄 듀오는 패션과 음악은 뗄래야 뗄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주목했고 음악을 테마 삼았다. 이들은 랙앤본의 마커스 웨인라이트와 데이비드 네빌도 주목했던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뮤직 페스티벌을 통째로 런웨이 위에 옮기기로 했다. U2와 콜드플레이의 음악이 쏟아지는 진흙탕 무대 위로 하이네켄을 든 모델들은 러버부츠를 신고 흥겹게 걸어나와 정말 뮤직 페스티벌의 현장인 듯 착각을 일게했다(심지어 바닥엔 하이네켄 병들이 널려 있어 현실감을 더했다!). 익숙한 현장이라 예상할 수 있겠지만 페스티벌의 드레스코드는 펑키한 레이어드와 자유로움! 데님과 라이더 재킷과 티셔츠는 디스퀘어드의 메인 아이템인데다, 테마와 꼭 들어맞았다(왜 이제서야 이 테마를 선택했는지 싶었을 정도).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었지만, 디자이너 듀오가 말하고자 한 것은 단순히 화려한 무대로 끝나는 한편의 쇼가 아니라 자유롭게 즐기는 놀이로써의 패션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음악처럼 패션도 '즐길 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이니까!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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