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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MON

2012 S/S 밀라노컬렉션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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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의 고별무대. 사실 도미니코와 스테파노 듀오가 메인 라인인 돌체 앤 가바나의 쇼보다 개인적으로 더 애착을 가졌고, 하고 싶은 디자인을 마음껏 선보였던 라벨이었기에 아쉬움이 얼마나 클지 궁금했다. 관객들은 잔뜩 긴장했지만, 듀오는 의외로 담담했다. 아니, 대담했다. 그들의 선택은 화려한 프린트의 실크 스카프였는데, 그간 D&G에서 보여준 재기 발랄한 글래머러스 우먼을 드러내기엔 제격. 조금 아쉬웠던 건,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돌체 앤 가바나의 백 컬렉션 카탈로그를 참고 했다지만 화려한 프린트를 보자니 베르사체가, 스카프로 온몸을 감싼 미니 드레스는 에르메스가 자동으로 연상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어떤 아카이브에서 뒤져 왔든지 간에 이 듀오의 글램 터치는 온 몸 구석구석을 휘감은 실크 스카프의 향연을 넘어 발등까지 이어졌다(온 발을 스카프로 감싸 묶은 듯!). 어쨌든, 스카프 하나로 쇼 하나를 통째로 완성한 이들의 대담함은 이제 돌체 앤 가바나의 메인 라인에 흡수되어 시너지를 더할 예정.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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