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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MON

2012 S/S 밀라노컬렉션 Bottega Veneta

  • 2012 S/S 밀라노컬렉션Bottega Ve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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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잉크를 떨어뜨린 듯한 농염한 퍼플과 블랙 컬러로 시작된 토마스 마이어의 쇼는 1960년대를 근간으로 2012년의 세련된 도시여성들을 재현했다. 전통과 현대미의 사이에서 확고한 균형을 잡고 있는 그의 쇼답게, 박스 형태의 PVC 드레스 실루엣은 60년대를 떠올리게 하다가도 바랜 듯 얼룩덜룩한 배기 팬츠와 날카로운 실루엣의 블레이저,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롱 스카프의 조합으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했다. 미끄러지듯 흘러내리는 실크 톱과 레드와 핑크, 퍼플컬러가 뒤엉켜 번지는 듯한 컬러의 팬츠는 토마스 마이어가 꿈꾸는 도시적인 여성상이 무엇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그린 컬러의 뷔스티에 드레스와 프린지 디테일의 스카프가 휘감은 듯한 시트러스 컬러의 칵테일 드레스에 흥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여신 드레스’가 대미를 장식했다. 보디라인을 휘감은 스카프가 하나의 가운이 된 듯한 롱 드레스는 블랙과 딥 퍼플, 오렌지 레드 컬러의 잉크가 온몸을 타고 퍼지는 듯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우아한 이브닝 파티의 히로인을 떠올리게 했다.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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