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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THU

2012 S/S 뉴욕컬렉션 Thak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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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의 타쿤의 쇼를 기억하고 있다면 잠시 잊어야 할 듯하다. 로코코 양식에 탐닉한 타쿤 파치니굴의 이번 쇼는 웨어러블한 스트리트 룩을 보여준 그간의 무대와는 다소 거리가 있으니까. 타쿤홀릭에 빠진 전 세계의 마니아들에게 선보이는 미니멀한 플랫폼 슈즈나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재킷과 팬츠는 여전했지만, 타쿤 답지 않게 화려한 패턴에 몰입했던 쇼다. 셔링이 잔뜩 잡힌 실크 소재의 볼륨 스커트 위를 수놓은 금장 페이즐리 문양, 스커트 끝단은 메탈릭한 트리밍으로 마무리 되어 화려함을 더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타쿤 다움’을 잊지 않았다. 구멍이 송송 뚫린 나일론 소재의 톱과 스커트와 페이즐리 문양의 실크 소재, 데님과 메탈릭한 소재, 블랙과 핑크, 스카이 블루와 오렌지 컬러의 조합이 그것! 화려한 패턴에 압도되어 그의 다채로운 장기를 기대한 사실을 아쉬워 하는 건 지나친 속단일 것. 걱정할 것 없다. 무대 위의 풀 스타일링은 마니아들을 위한 말그대로의 '쇼'일 뿐이 아닌가. 그가 빚어낸 아이템 하나하나에 웨어러블함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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