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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THU

2012 S/S 뉴욕컬렉션 Rod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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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와 로라 멀리비 자매의 아이디어는 1950년대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인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1880년대 후기 인상파 화가인 고흐의 작품에서 시작됐다. 이 두 가지의 아이러니한 매쉬 업은 ‘컬러’와 ‘패턴’으로 정의되었는데 그린과 퍼플, 그리고 오래된 그림에서 보는 듯한 눅눅한 옐로우와 스카이 블루 컬러가 주를 이루었다. 드레스의 실루엣은 50년대 하이틴들의 고교 댄스 파티에서 볼 법한 하늘거리는 오픈 숄더와 허리 부분이 주름 잡힌 실루엣이었는데, 드레스 위를 수놓은 고흐의 해바라기 프린트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다른 점은 (이번 시즌 대부분의 쇼를 휩쓴)숲 속을 뛰어나온 잠자는 공주처럼 알록 달록한 컬러처럼 강렬한 컬러가 아니라 빈티지한 50년대의 영화를 돌려 본 듯한 점잖은 컬러라는 사실. 게다가 늘 보던 플로럴 패턴 일색인 여타의 쇼와 달리 고흐의 해바라기 패턴은 색다른 시도! 하지만 아쉽게도 그 이상의 새로움은 없었다. 모두가 새로운 것을 쏟아 낼 것을 염려해 과거로 회귀하는 것 까지는 좋았지만 지나치게 오래된 느낌은 ‘크리에이티브’라기 보다는 ‘트위스트’였을 뿐. 그녀의 쇼를 점잖게 지켜본 올드한 관객들에게는 흐뭇했겠지만 자매의 위트를 기대했던 영 제너레이션에게는 아쉬웠을 듯.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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