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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THU

2012 S/S 뉴욕컬렉션 Ralph Lauren

  • 2012 S/S 뉴욕컬렉션Ralph 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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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스콧 피츠제럴드의 작품 <위대한 개츠비>가 2012년, 두 번 환생한다. 필름과 런웨이에서(세계적인 경제 정세에 비추어보면 디자이너나 영화감독이 20년대를 떠올리는 건 당연한 듯.)! 이제 곧 바즈 루머만이 리메이킹한 <위대한 개츠비>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랄프 로렌의 무대 위에도 1920년대 재즈 시대가 재현됐다. 영화 속의 데이지가 걸어나오는 듯 한 플로럴 패턴의 우아한 바이어스 컷 드레스는 물론, 빈티지한 무드의 캐시미어 스웨터, 파스텔 컬러의 실크 파자마 팬츠와 스카프를 매치한 의상은 페미닌한 무드가 돋보였다. 하지만 로렌의 주특기인 머스큘린한 무드 역시 빠지지 않았는데, 가는 세로줄 패턴의 크롭 팬츠와 재킷, 베스트의 궁합은 환상적이었다. 촘촘히 놓인 수와 프린지 디테일이 가득한 백, 열대 야자 나무인 라피아 소재의 플랫폼 샌들은 해변을 거니는 젯셋족들의 리조트 룩으로도 충분했다. 쇼 막바지로 치달을수록 쏟아져 나온 반짝거리는 실버 드레스와 깃털 소재의 가운은 데이지 역을 맡은 캐리 멀리건의 레드카펫을 위한 개인 컬렉션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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