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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WED

2012 S/S 뉴욕컬렉션 Rag & 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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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의 수많은 무대 위를 장식하는 압도적인 쇼피스에 감탄을 금치 못하지만 내심 스트리트에서 볼 법한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볼 때만큼 편안함을 공감하기는 어렵다. 이런 마음을 너무도 잘 아는 디자이너 듀오, 마커스 웨인라이트와 데이비드 네빌. 영국 출신인 이 듀오가 뉴욕에서, 그것도 911사건을 추모하는 이 시점에 어떻게 뉴욕적인 이미지를 담아내고자 했을까 궁금했다. 그들은 영국 뮤직 페스티벌인 글래스톤베리 축제와 70년대 서퍼, 90년대 레이브(밤새도록 파티음악을 틀어놓고 즐기는 문화)에서 힌트를 얻어 세련된 뉴욕 스타일을 완성했다. 쇼 전체를 지배한 스포티한 무드의 스트리트 룩은 그들의 특기니 두말 할 것 없고! 이번 시즌 디자이너 듀오의 쇼피스들은 그들이 이제 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재킷과 블루 컬러의 와이드 팬츠의 조합은 물론, 레오파드 패턴의 시스루 원피스와 스윔수트, 웨어러블한 후드 자켓 모두 스포틱한 아이템이지만 이 두 남자의 테일러링 실력이 손색없이 돋보였다. 보는 것 만으로도 에너지 넘치고 시크한 쇼피스들은 옷 좀 입을법한 패셔니스타들의 구미를 제대로 자극했다. 이제 그만 겸손해도 될 것 같은 듀오의 넘치는 질주가 더욱 기대된다.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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