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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TUE

2012 S/S 뉴욕컬렉션 Oscar de la R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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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한 쇼장은 오스카의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쇼피스를 가까이서 보기에 완벽한 구조였다. 쇼가 시작되자 무대 입구에서는 옐로우, 그린, 레드과 같은 형형색색의 풍선이 날아오른 듯 했다. 풍선처럼 부풀려진 이브닝 볼륨 드레스로 시작된 쇼는 그의 ‘주특기’인 오트쿠튀르스러운 드레스 일색을 꿈꾸게 했으나, 이내 터져버린 풍선처럼 금새 사라지더니 볼륨을 잔뜩 뺀 이브닝 룩이 쏟아져 나왔다. 이번 시즌의 대다수의 디자이너들이 선택한 메인 키는 화이트 컬러지만 오스카는 오프닝에서 보여준 강렬한 컬러를 요소요소에 배치했다. 밝은 실크 타프타 소재, 허리는 꼭 맞고 허리 아랫 부분으로 풍성하게 셔링이 가득한 볼 가운 드레스와 쿠튀르 레이스 티셔츠의 매치, 그리고 모델의 헝클어진 머리와 누드 메이크업으로 공격적으로 재빠르게 걸어나오는 좁은 무대는 오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이런 장치들은 오스카의 자신감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믹스매치가 아닐까. 디자이너들이 앞다투어 선보인 트위드 투피스를 입은 모델들이 걸어나올 때면, 마치 이제 갓 소셜 레이디에 들어선 장난끼 넘치는(준비되지 않은 소녀겠지만) 여인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도 했다.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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