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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TUE

2012 S/S 뉴욕컬렉션 Narciso Rodrig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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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위에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 바람이 불었다. 나르시스 로드리게즈는 한국의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김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쇼피스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김준은 캔버스가 아닌 모니터를 통한 3D 작업으로 보디 위에 타투를 선보이는 작업을 하는 예술가다. 로드리게즈는 캔버스가 아닌 옷 위에 컬러와 선을 덧입힌 쇼피스를 보여주고자 했던 것 같다. 마치 퍼즐처럼, 컬러와 천 조각으로 뒤덮인 모델이 런웨이를 걸어나가며 새로운 패턴과 실루엣을 만들어 냈다. 패드가 안착된 블랙 티셔츠로 비교적 심플하게 시작된 쇼는 이내 평행 사변형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커팅의 실크와 불투명한 쉬어 소재가 혼합된 드레스로 클라이막스를 달렸다. 안정감 있는 블랙과 화이트, 레드 컬러는 쇼에 무게감을 더해 균형을 잡았고, 김준의 작품 속 타투처럼 쇼피스 위에 흩날리는 커팅은 독특한 실루엣으로 불균형한 매력을 더했다. 단정하고 심플한 것, 과연 미니멀리즘이 보수적인가? 로드리게즈는 예술작품을 통해 선과 면을 탐구해 건축적인 실루엣을 그려내어 새로운 미니멀리즘을 선보이는 진보적인 디자이너임을 증명했다.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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