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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TUE

2012 S/S 뉴욕컬렉션 Michael K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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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미국적인 디자이너의 가장 이국적인 쇼. 최근 마이클 코어스는 세계 최고의 정글 리조트인 남아프리카의 크루거 국립공원 내에 있는 ‘싱기타 르봄로 로지’로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통해 받은 영감과 추억을 담아 뉴욕에 ‘패션 정글’을 펼쳤다. 뾰족한 빌딩 숲을 지나 도심 한복판에 펼쳐진 마이클 코어스의 정글은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플라워 패턴, 시트러스 컬러를 벗어나 동물의 뼈를 연상케 하는 패턴과 수공예 홀치기 염색으로 탄생한 흙 내음이 묻어나는 황갈색의 컬러가 곳곳에 수를 놓았다. 정글에 악어가 빠질 수 없는 노릇! 디자이너의 재간이 가장 돋보이는 백에서 그의 진가는 발휘됐다. 마치 무대 위를 늪지대 삼아 기어 다니는 악어처럼 모델을 휘감은 크로커다일 스트랩 크로스 백과 글래디에이터 샌들에 한참동안 시선을 빼앗겼다. 일부러 구멍 낸 듯 한 니트와 드레스, 스윔수트마저도 모래를 뒤집어 쓴 듯한 컬러를 덧입었다. 패션 위크에서 인디아나 존스 한편을 감상한 기분. 제 아무리 정글에 탐닉한 쇼라 할지라도 그의 시그너처 스타일은 곳곳에 건재했다. 이번 휴가를 앞둔 젯셋족들의 구미를 당긴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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