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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MON

2012 S/S 뉴욕컬렉션 Marc Jacobs

  • 2012 S/S 뉴욕컬렉션Marc Jac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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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마크제이콥스에 거는 기대만큼 매 시즌 그의 어깨는 무거울 법도 한데, 그의 질주는 아직 변함이 업다. 여전히 관객들의 눈을 번뜩이게 만들고, 쇼 하나만으로도 영감을 주는 그의 시도는 평소 그를 향한 많은 질타와 루머 속에서도 여전히 건재한 뉴욕 패션위크의 파이널 게이트로 인정하게 만든다. 크리스찬 디올 이적설부터, 진부한 쇼맨십이라는 비난과 루머가 진을 치는 시점이라지만 그 누가 마크 제이콥스를 비난할 수 있을까? 화려한 무대세팅을 보여주는 마크의 재간은 쇼피스 위에도 여전히 변함이 없다. 어둑한 전구가 비치는 두툼한 나뭇바닥은 남부전쟁 이전의 미국 남부의 어느 댄스홀을 재현한 듯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쇼장을 미끄러져 나오는 모델들의 쇼피스 역시, 그 시대의 댄서들을 떠올리게 했다. 대부분의 룩은 지난 시즌의 여흥을 이어갔지만, 허리라인이 한참 내려온 1920년대의 박시한 실루엣의 드레스, 데님, 스포티한 셔츠와 깅엄 체크, 볼드한 컬러의 시퀸, 금사, 프린지 디테일은 물론, 투명한 셀로판 지를 떠오르게 하는 소재의 스커트처럼 독특한 시도를 이룬 아이템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디자이너는 ‘옷’으로 말할 뿐이 아니던가, 이 모든 것은 시끄러운 소리소문을 일축하는 무언의 반박일듯.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디자이너 스토리] ‘마크 제이콥스’의 뇌 구조 한 편의 영화 같은 마크 제이콥스의 패션쇼는 개봉 전에도 수 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미셸 공드리의 공상과 팀 버튼의 판타지를 실현시키며 크리스토퍼 놀란의 블록버스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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