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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MON

2012 S/S 뉴욕컬렉션 Jason 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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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우의 아이덴티티? 안나 윈투어와 미셸 오바마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뉴욕 퍼스트 레이디들의 하이 소사이어티로 일찌감치 방향을 전환한 제이슨 우는 스트리트 위의 업타운 걸 보다는 장래가 촉망되는 레드 카펫 위의 스타들을 위한 쇼피스를 선보였다(리얼웨이에서도 제이슨 우의 파워는 엄청나다. 비즈니스 우먼들이 그레이 컬러의 날카로운 팬츠 수트 대신, 스포티 무드의 쇼츠와 핑크 매시 블라우스를 입기 시작했다!). 이번 시즌, 그는 지난 컬렉션 프리뷰에서 언급했던 90년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카오스(KAWS)’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된 플라워 페탈 프린트 패턴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과 다르게 패브릭과 장식의 변화가 도드라졌다. 가벼운 꽃잎이 흩날리는 것처럼, 나일론이나 쉬폰 등 ‘깃털처럼 가벼운’ 소재들로 무게를 덜어냈다. 묵직한 무게를 벗은 쇼피스들은 ‘TPO’에 꼭 맞아떨어지는 단정함도 벗어 던졌다. 발레리나 핑크 컬러의 후드는 늦은 저녁 이브닝 파티 드레스 위에 숄로 걸쳐도 손색없을 만큼 웨어러블했다. 블라우스 칼라에 일일히 손으로 꿰멘 비즈 디테일은 벌써 수많은 카피 캣을 양산해 리얼웨이를 뜨겁게 달구고 있을 정도. 오래된 실력있는 아티스트와 하나하나 손이 가는 디테일 장식들은 제이슨 우의 '정제된 오트 쿠튀르’적인 성향을 보여준다. 그도 이제 퍼스트 레이디들의 ‘후광’ 에서 벗어나 진가를 알아보는 까다로운 팔로워들에게 눈을 돌려야 한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듯 하다.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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