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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FRI

2012 S/S 뉴욕컬렉션 Dian Von Furstenberg

  • 2012 S/S 뉴욕컬렉션Dian Von Furst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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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뉴욕 사교계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그녀는 새로운 경향을 제시하기 보다는 점점 뉴요커들의 까다롭고 다채로운 입맛을 ‘자극’하는데 능숙해진 듯 하다. 쇼는 올 화이트 쇼피스로 시작됐다. 화이트 컬러의 얇게 비치는 팬츠수트, 레이스 소재의 드레스, 몸을 감싸 올린 기모노 드레스로 이어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은 어두컴컴한 쇼장을 순식간에 잠식했다. 물론,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빼고는 논할 수 없는 쇼이기에 이후, 화려한 패턴 플레이가 시작될 줄은 짐작했지만.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인 ‘마리메꼬(Marimekko)’스타일의 그린 플라워 패턴 드레스, 다닥다닥 붙여 올린 플라워 패치워크 톱, 고려 청자에 새겨진 문양을 닮은 듯한 패턴의 맑은 윤기를 머금은 원피스, 안개꽃다발을 통째로 던져 놓은 듯한 패턴의 실크 트라우저가 무대위로 미끄러져 나왔다. 생기 넘치는 컬러도 눈 여겨 볼 법 하다. 시즌 마다 빼놓을 수 없는 뉴트럴 컬러는 물론, 지난 시즌 애시드 컬러에서 힘을 뺀 자연스러운 라임, 민트 컬러와 함께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컬러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그린, 퍼플, 오렌지와 같은 강렬한 원색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여전히’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답다고 여겨졌지만 뉴요커들의 까다로운 눈썰미를 위해 그녀는 앞으로 또 어떤 패턴 플레이를 무대 위에 던져 줄지, 유독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쇼였다. 이젠 좀 더 과감하고 새로운 걸 보여줄 때도 되지 않았을까?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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