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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FRI

2012 S/S 뉴욕컬렉션 Anna Sui

  • 2012 S/S 뉴욕컬렉션Anna 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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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디자이너들의 ‘대세몰이’에 영 관심이 없는 안나 수이는 이번 시즌 역시 그녀만의 스토리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빨간 머리의 카렌 엘슨이 터번을 두르고 화려한 플로럴 스커트에 퍼 볼레로를 입고 걸어 나오자, 객석은 통째로 1940년대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안나 수이는 70년대의 유명한 삽화가인 안토니오 로페즈가 도나 조던, 제인 포스, 그레이스 존스와 함께 뉴욕에서 파리로 건너가 들렀던 아지트 클럽인 ‘Sept’에서의 순간을 떠올려 무대위에 쏟아냈다. 댄스 뮤직을 즐기며 현란한 조명 속에서 파리지엔의 시선을 한몸에 받던 빈티지한 드레스가 그대로 재현됐다. 레이스와 하늘거리는 실크소재의 블라우스는 별, 하트와 도트 패턴으로 장식되고 마치 현란한 조명 속의 클럽 레이디처럼 알록달록한 디스코 컬러로 완성되었다. 드레스들은 당장이라도 파티를 위한 여행을 떠날 채비를 꾸리고 싶게 했다. 중간중간 모델들이 끌고 나오는 캐리어 속에 레트로풍의 드레스와 슈즈, 스타킹을 가득 담고 떠나는 여행! 그녀가 회상한 40년대 파리 클럽의 알록달록한 기억은 톡 쏘는 컬러와 빈티지한 매력으로 이번 시즌 뉴욕 뿐 아니라 전세계의 여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한 신선함이었다. 대세를 거부한다지만, 돌아올 계절의 안나수이 에너지는 충분히 트렌디했던 그녀의 영리함이 돋보였던 쇼.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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