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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THU

2012 S/S 뉴욕컬렉션 Phillip Lim

  • 2012 S/S 뉴욕컬렉션Phillip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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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계절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디자이너들은 꽃이 만발한 정원이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보여준다. 하지만 필립 림은 하늘 위로 연을 날렸다. 어린 시절 직접 만들어 하늘 높이 띄운 연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이번 쇼에서 그는 무대위로 쇼피스를 하나씩 띄워 올렸다. 이 계절에 사랑 받아 마땅한 강렬한 원색들은 하늘 높이 날아오른 연이 태양 빛을 받아 물이 오른 것처럼 부드러운 마카롱 컬러로 무대 위를 날아다녔다. 바람에 나부끼듯 하늘거리는 실크 스커트와 등 전체가 살을 오려내어 뼈대에 하나하나 붙인 방패연처럼 무수한 커팅이 돋보이는 톱, 그리고 발등 위로 슈즈를 드러내기 위해 살짝 올려내거나 발목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지퍼 디테일 팬츠와 같이 정제된 레이어링과 커팅이 돋보이는 룩이 쏟아져 나왔다. 엘리건트한 분위기를 풍긴 이번 쇼는 뉴욕 컬렉션에서 디자이너들이 대다수 선보인 화려한 패턴 일색의 대세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하늘 높이 홀로 솟아 오른 연처럼 자연스러운 바람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글 ? ELLE ONLINE 에디터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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