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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MON

2012 S/S 서울컬렉션 최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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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위크에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디자이너 최지형. 이번 시즌에는 ‘쟈니 해잇 재즈(JOHNNY HATES JAZZ)’에서 ‘지 초이(JI CHOI)’로 이름을 바꾸면서 조금 더 과감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1910년대 아르데코 양식인 직선과 입체를 주로 사용하여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했으며, 대신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컬러 팔레트를 응용해 대담하고도 감각적인 그래픽 프린트를 표현했다. 여느 때보다 볼드하고 화려해진 프린트는 블루와 화이트, 레드 등의 메인 컬러와 펀칭 레더, 실크, 시퀸, 울 등의 다채로운 소재와 결합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또한, 언밸런스하게 커팅된 치마와 한쪽을 잘라낸 셔츠의 소매, 스커트 허리를 장식한 입체적인 포켓장식은 한쪽으로 치우쳐진 모델들의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현대적인 감각을 뽐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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