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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TUE

2012 S/S 서울컬렉션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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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나막신인 ‘게다’를 연상시키는 아크릴 슈즈와 함께 블랙과 그레이, 화이트 컬러로 압축된 쇼피스는 동양적인 무드를 물씬 풍겼다. 한지와 대나무, 코튼, 울 소재 역시 이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디자이너 김선호는 쉽게 찢어지는 한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폴리에스터를 합성한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아시안 인스퍼레이션을 녹여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새로운 소재와 달리 모던한 실루엣이 정갈한 느낌을 주었고, 롱 재킷에 덧입은 후드 베스트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즌 키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었다. 새로운 소재와 모던한 실루엣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한 디자이너 김선호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그의 가능성을 몸소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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