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SE, A STORY

시를 쓰고 이야기를 짓게 하는 말간 얼굴. 천진한 매력과 신비한 배우의 야성을 동시에 지닌 스물여덟 김고은이 <엘르> 뷰파인더 앞에 서는 순간, 영화는 절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