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S 밀라노컬렉션 구찌

2013.02.06. WED

포토그래퍼 리처드 애버던과 지안 파올로 바비에리(Gian Paolo Barbieri)의 패션 사진을 시즌의 영감으로 꼽은 프리다 지아니니는 이번 구찌 컬렉션을 ‘귀족 풍 순수주의’라 이름 붙였다. 튜닉, 직선적 아우터, 코쿤 셰이프로 ‘아리스토그래픽(Aristographic)’이라는 새로운 귀족적 미니멀 실루엣을 제시한 쇼에선 관능적인 트위스트도 엿보였다. 여성스러운 러플 장식 사이로 살결이 드러나는 컷아웃 디테일과 반전의 아찔함이 느껴지는 백리스 드레스는 치명적인 유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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