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S 밀라노컬렉션 돌체앤가바나

2013.02.06. WED

도메니코 모두노(Domenico Modugno)의 노래, ‘메라빌리오소(Meraviglioso; 아름답다는 뜻)’가 울려 퍼진 돌체 앤 가바나 쇼 장. ‘바다, 태양, 사랑’을 주제로 펼쳐진 쇼는 시칠리아 거리의 인형극, 도자기 등 지역적 전통이 위트 있게 묻어났던 컬렉션.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은 모래사장에 꽂혀 있는 커다란 파라솔을 연상시켰다. 에스닉한 엠브로이더리와 시칠리아 바구니에서 영감을 받은 뷔스티에 드레스에선 ‘핸드메이드’를 키워드로 내 건 듀오의 장인 정신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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