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S 밀라노컬렉션 보네가베네타

2013.02.06. WED

룩 한 벌의 완성도와 섬세한 손맛에 집중한 토머스 마이어. 미디 길이 드레스가 연속 등장한 쇼에는 빈티지 무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부터 매번 등장하는 뷔스티에 드레스, 입체적인 꽃 장식 드레스, 모네의 그림이 떠오르는 것까지 다양하지만 담백했다. 특히 얇은 가죽 한 가닥 한 가닥으로 완성한 프린지 드레스와 중간에 등장한 화이트 그룹의 반복적인 메탈릭 장식에서 드러난 크래프트맨십은 프라이빗한 쇼 장에 모인 관객의 숨을 멎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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