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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TUE

장근석(Jang Keun Suk)

스스로를 '아시아의 프린스'라고 말할 만큼 자신감과 끼가 넘치는 배우 장근석. 자신의 SNS에 이른바 '허세'라고 불리는 사진과 글을 게재하는 모습에 오히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근석은 앞서 1993 6살의 나이로 아동복 모델로 데뷔했다.

 

큼직큼직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미소로 아역시절을 보내고 현재 성인 연기자로 성공한 케이스. 현재 국내를 넘어 일본과 중국 등 그의 말처럼 아시아 국가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장근석은 차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의 손을 거쳐간 차만해도 포르쉐 까레라S, 렉서스 IS 250, 벤츠 CLS350, 레인지로버,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컨버더블, 아우디 R8 등이다. 최근에는 스케이트 보드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고.

 

 

 

'예쁜 남자' 장근석은 데뷔 이래 믹스매치 능력이 돋보이는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즐겨왔다. 루즈한 셔츠나 배기 팬츠에 서스펜더, 뿔테 안경, 모자 등 액세서리를 매치해 룩을 완성하는 센스를 발휘 하기도. 또 스카프나 카디건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주고 웨이브 단발 헤어와 가끔 보여주는 사과머리로여자보다 더 예쁜 남자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보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의 스타일이 변했다. 스냅백에 스웨트 셔츠, 보드화에 반바지, 레깅스 등을 활용한 스타일로 변신 한 것. 그의 패션은 최근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면서 좀 더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20대 패피들에게 스트리트 패션에 대한 영감을 주고 있다.

 

또 장근석의 패션에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아이메이크업이다. 아름다운 눈이 돋보이도록 짙은 아이라인을 시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국내 남자들의 메이크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줬다. 생각하는 것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새로운 것을 겁내지 않는 장근석이 앞으로는 또 어떤 패션을 보여 줄 지 팬들의 기대를 모르고 있다.

 

 

 

CREDIT

*e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