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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WED

록 스타일(Rock Style)

 

1960년대부터 강력한 사운드로 젊은이들의 귀를 사로 잡은 록음악. 그 인기와 더불어 록 스타일이라는 말도 생겨나게 됐는데 패션에서는 주로 로큰롤, 록 시크 스타일로 불린다. 먼저 로큰록 스타일은 프린지 장식의 레더 재킷이나 스터드가 박힌 벨트 등으로 개성을 표현한다. 또 록 시크 스타일은 로큰롤 보다 좀 더 심플하면서 큰 디테일 없이 블랙 컬러를 중심의 패션이다. 자유로운 표현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록 스타일에는 강한 카리스마와 의외의 섹시미, 그리고 반항적 무드가 공존한다.

 

 

록 스타일은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에서도 자주 등장하는데 스터드 장식이나 벨트, 레더의 질감을 살린 재킷 등이 포인트가 되는 록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구찌는 하이넥 레더 블라우스에 체크 펜슬 스커트를 매치했다. 트루사르디는 페미닌한 룩에 레더 재킷을 걸쳐 록 무드를 자아냈다. 베르사체 역시 스터드가 박힌 팬츠와 프린트 티셔츠를, 발망은 과장되게 각진 어깨가 특징인 레더 재킷과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로 록의 반항적이고 펑키한 느낌을 표현 했다.

 

 

 

 

스트릿에서는 컬렉션 보다 훨씬 진한 록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카리스마 있는 록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빈티지한 레더 재킷과 스키니 진을 매치한다. 또 볼드한 액세서리의 매치는 스트리트 록 스타일의 특징. 스컬 모양의 링, 빈티지한 실버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록 스타일에 자유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또 체크 셔츠나 워커로 반항적인 록 분위기를 한 층 고조시키기도 한다. 록 스타일은 스트리트에서 시크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단연 최고로 성별에 관계 없이 패피 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CREDIT

*e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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