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 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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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페더 룩(feather look) 페더란 새의 '깃, 깃털'이란 뜻으로 짧은 털과 긴 털로 나눈다. 이에 패션에서 말하는 페더 룩이란 긴 깃털로 장식을 더한 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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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뉴트럴 컬러(neutral color) 뉴트럴이란 중립의, 분명치 않은, 회색의, 중성의 라는 등의 사전적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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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코쿤 실루엣 (cocoon silhouette) 에그 실루엣이라고도 불리는 코쿤 실루엣은 각진 곳 없이 둥근 선으로만 이뤄져 있기 때문에 부드럽고 풍성한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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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키치룩 (kitsch Look) 키치는 '저속한'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말로 19세기 독일 뮌헨에서 모조품 같은 하찮은 예술품을 지칭하는 데 사용됐다. 최근에는 키치가 통상적으로 저속하다고 일컫는 것들을 개성으로 풀어내는 예술의 한 형식이라고 평가된다. 이에 키치는 고급스럽기보다는 대중적이며 틀에 얽매이지 않은 것, 장난스러움, 유머러스함, 독특함 등의 매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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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오리가미(Origami) 오리가미란 한 장의 종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어 새로운 형태의 모양을 만드는 ‘종이 접기’를 이르는 말로 일본에서는 재앙을 쫓는 데 쓰는 인형인 '카타시로(形代)'를 만든 것이 그 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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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캐서린 제타 존스(Catherine Zeta Jones) 영화 ‘마스크 오브 조로’에서 코르셋으로 허리를 아찔하게 졸라매고 날렵한 몸짓으로 칼을 휘두르던 캐서린 제타존스를 기억하는가. 당시 그녀는 동양과 서양의 매력이 공존하는 페이스와 관능적인 몸매로 전세계 팬들에게 집중을 받았다. 또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시카고’에서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할리우드 실력파 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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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힙스터(Hipster) 특정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개성을 표현한다. 자전거나 스케이트를 주로 타고 다니며 채식을 즐기는 등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을 가리켜 힙스터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