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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WED

STEALING BEAUTY

김소은, 시크한 금발 쇼트 헤어로 '반짝' 변신

배우 김소은. 귀엽고 발랄했던 그녀가 조금은 낯선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늘 변화를 꿈꾸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 걸들에게 전하는 김소은식 변신 노하우.





블론드 헤어
피부가 까무잡잡한 걸들이라면 극도로 경계했을 블론드 헤어. 하지만 스타일링만 잘 하면 완벽한 변신을 도와주는 데 이만큼 요긴한 방법도 없다. 꼭 모발 전체를 황금빛으로 물들일 필요도 없다. 짧은 머리라면 모발 전체를 다크 블론드 또는 라이트 브라운 정도로 염색하고, 긴 머리라면 헤어피스를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달라 보일 테니까. 이때 윤기를 더해주는 헤어 에센스를 모발 전체에 바른 후 부분적으로 스프레이를 뿌려 텍스처를 살려주면 한결 예쁘다.

스트라이프 원피스. 컬처콜. 머리에 쓴 네크 칼라. 곽현주.






오렌지 립
올여름 폭풍 인기가 예감되는 컬러는 오렌지! 얼핏 보면 소화하기 힘들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아시아 여성의 피부 색깔에 이만큼 잘 어울리는 컬러도 없다. 그러니 평소 립스틱을 멀리해왔다면 오렌지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외출을 감행해보자. 이때 아이 메이크업은 가는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지만, 좀 더 임팩트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검은색 선글라스를 매치해보도록!   

네이비 가죽 톱. 르베이지. 겹쳐 입은 블루 팬츠. 머스터드 컬러 스커트. 모두 르윗. 모자. 선글라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비비드 아이 앤 립
대개 스포티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의상에는 컬러가 배제된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생각했을 것. 하지만 컬러풀한 아이템이 사랑받는 올 여름에는 눈과 입술에 톡톡 튀는 컬러를 발라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추천하는 아이섀도 컬러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와 그린, 화사한 골드와 실버 그리고 톤 다운된 오렌지 계열. 또는 밝고 화사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텍스처 중 하나를 강조한 비비드한 립 제품도 안성맞춤일 듯하다.   

그레이 톱. 이자벨 마랑. 어깨 지퍼 트임 블랙 톱. 프리마돈나 by 보이플러스. 롤업 진. 타미 힐피거 데님. 가죽 쇼츠. 마쥬. 블랙 뱅글. 프론트로우.co.kr.






쇼트 헤어 
보이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쇼트 커트 헤어를 멋지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헤어 세팅이 필수다. 우선 가볍게 헝클어진 느낌을 원한다면 모발을 잘 말린 후 왁스를 묻힌 손바닥으로 머리카락을 털듯이 발라줄 것. 그런 다음 좀 더 강한 세팅력을 지닌 스프레이나 왁스를 사용해 헤어 라인을 정돈하면 된다. 반면 좀 더 차분한 느낌을 원한다면 아이론을 이용해 정수리부터 볼륨감을 준 후 모발 표면에 에센스를 가볍게 뿌려 마무리하도록.   

어깨 트임 데님 셔츠. 코데즈 컴바인 베이직 플러스. 셔츠에 단 호랑이 브로치. 데님 쇼츠. 모두 아페쎄. 벨트. 프론트로우.co.kr.






매트 핑크 립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모아온 핑크 립스틱은 더 이상 특별한 아이템이 아니다. 하지만 매트한 질감의 연한 핑크 컬러 립스틱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피부색이 밝은 편이라면 블랙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꼼꼼하게 바른 눈에, 피부색이 어두운 편이라면 골드 펄이 함유된 아이섀도와 마스카라로 입체감을 살린 눈에 매치하면 한결 자연스러울 것. 그런 다음 립스틱을 입술 라인을 따라 선명하게 발라도 좋고, 손가락이나 브러시를 이용해 입술 중앙에만 톡톡 두드려 발라도 좋다.

핑크색 톱. 브릿지 일레븐. 스컬 패턴 클로셰 디테일과 스트라이프 미니스커트가 어우러진 더블 롱스커트. 프리마돈나 by 보이플러스. 스컬 패턴 핑크색 뱅글. 슈퍼마켓 by 보이플러스.






파스텔 컬러링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싶은 걸이라면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 메이크업을 주목하자. 주의할 점은 넓게 펴 바를 경우 얼굴이 부어 보일 수 있다는 것. 따라서 같은 계열의 다크 컬러와 함께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하거나 좁은 부위에 발라 포인트를 주도록. 또 여러 부위에 각기 다른 컬러를 바르기보다는 한두 군데만 파스텔 컬러로 강조하고 나머지 부위는 누드 계열로 정돈해야 어색하지 않게 소화할 수 있다.

네이비 티셔츠. 르윗. 하늘색 티셔츠. 유니클로. 민트색 스커트. 컬처콜. 스틸 워치. 미셸 에블랑. 모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EDITOR 장수영
PHOTO 신선혜
ELLE 웹디자인 신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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