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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FRI

BEAUTY FOOD

먹어봤기에 아는 '이너 뷰티' 리얼 후기

입이 심심하거나 이른 바 당이 땡길 때! 과자대신 피부까지 생각한 '이너 뷰티' 제품을 먹자!

본래 단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마감 때는이 무지 땡긴다. 마감 때 사무실에는 이런저런 주전부리들로 늘 넘쳐나는데 스트레스를 조절하지 못하고 무심코 먹다 보면 마감이 끝날 무렵 얼굴과 몸 라인이 엉망이 된 것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똑같은 마감 전쟁을 치렀더라도 과자, 커피, 탄산 음료, 정크 푸드 등을 마구 섭취한 달과 탄수화물과 나트륨을 되도록 피한 달은(다이어트 체험 기사를 쓰느라) 몸무게야 둘째치고 낯빛부터 달랐으니 말이다. 하지만 전에도 말했듯 내 삶의 절반을 보내고 있는 이 사무실, 내 책상에서 군것질을 아예 끊기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책상 옆 한 켠에 나만의식량 창고를 마련했다. 맘껏 먹어도 좋은 뷰티 푸드들로. 제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지만 이왕이면 맛 좋은 걸로. 요즘 가장 좋아하는 건 콜라겐 젤리. 어릴 적 먹던쭈쭈포같이 쪽 빨아먹으면 되는데 정말 맛있다(간혹 하루 권장 섭취량보다 과다 섭취하는 게 아닌가 걱정될 정도로). 이니스프리, 오르비스 등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됐으며 가격 부담도 없다. 오메가 3의 경우 특유의 비린내가 싫어서 영 손이 안 가는데 세노비스의 트리플러스는 멀티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 3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어 억지로라도 챙겨 먹으려 노력 중.

 

사진엔 없지만 올리브 영에서 판매하는 젤리 타입의 꾸미 피시 오메가 3도 추천한다. 그 외에 뷰티 보조제가 다양하게 구비된 DHC의 비타민 C와 식이섬유, 엄마가 챙겨준 아사이 베리즙, V=B 프로그램의 슬리머 DX, 칼로리 DX 등등까지. 그리고 얼마 전부터을 열심히 먹고 있다. 이상하게 컵에 따라 먹으면 잘 안 마시게 돼 편의점에서 10병씩 사다 쟁여놓고 먹는 중이다.

 

 

 

CREDIT

EDITOR 김미구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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