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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TUE

NO EXIT

딜런 오브라이언, 하트 러너

한 번 들어가면 출구를 찾기 힘든 영화 <메이즈 러너>의 미로에 빠진 것처럼,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딜런 오브라이언



이름 딜런 오브라이언
출생 1991년 8월 26일
출신 뉴욕
데뷔 2011년
별자리 처녀자리
신체 180cm, 69kg
학력 미라코스타(mira costa) 고등학교 졸업



땀냄새마저 훈훈할 것 같은 딜런 오브라이언


필모그라피

2017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어쌔신: 더 비기닝


2016

딥워터 호라이즌 

 
2015

틴 울프 시즌 5


2015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2014

틴 울프 시즌 4


2014

메이즈 러너


2013

틴 울프 시즌 3


2013

인턴십


2012

틴 울프 시즌 2


2011

터 퍼스트 타임
틴 울프 시즌 1
하이 로드


2010

샌드랜드: 에피소드 1 썸머즈 키스



그 어떤 분장으로도 잘생김을 가리기엔 역부족…


곧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을 지배하는 짙고 잘 생긴 눈썹, 똘똘한 눈빛, 작지만 강한 존재감을 내뿜는 점들, 오뚝하게 솟은 코... 대충 보면 귀여운 옆집 동생 같지만, 3초만 자세히 얼굴을 들여다보면 절대 잊을 수 없을 듯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국내에선 영화 <메이즈 러너>를 통해 '참 똑똑하고 잘 뛰는 남자'로 얼굴을 알렸다. 2011년 데뷔한 딜런 오브라이언은 여전히 '신인미'를 ‘뿜뿜’ 분출하는 신선한 배우지만 경력과 비교하면 관객을 극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치는 엄청나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을 증명하는 ‘본투 훈남’


미국 십대들의 사랑은 물론이고 국내 마니아 팬층을 형성한 미드 <틴울프>에서는 '깨방정'을 떨지만 일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스타일즈 역을 맡았다. 거기다 끝없는 매력 분출로 주연 타일러 포시보다 더(어쩌면)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최근 개봉을 앞둔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선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전사로 변신, <틴 울프>의 스타일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렇듯 극과 극의 캐릭터를 연기 했지만, 두 가지 모두 그의 본모습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생활 연기력, 그게 바로 딜런 오브라이언이 지닌 능력인 듯.



전세계 최초 포복 매력 어필 


카메라 오퍼레이터인 아버지와 배우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딜런 오브라이언은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영상 제작과 연기에 관심이 많았다. 사실 연기에 관심을 가지기 전엔 야구를 좋아해 스포츠 영상학을 전공하려고 했다고. 물론 최종 선택은 연기로, 본격적으로 연기에 입문하기 위해 뉴욕을 떠나 LA로 이사를 하기도 했다. 그 후 직접 영상을 만들면서 14살에 유튜브에 자신이 만든 영상을 올린다. 이 영상을 통해 매니지먼트쪽과 연결, 배우가 되는 기회를 잡게 된다. 적극적인 남자 딜런 오브라이언은 드라마 <틴 울프> 오디션에 여러 차례 도전, 최종 합격하면서 스타덤에 오른다.



긴 머리로 변신하면 갑자기 소년에서 남자로


활동적인 딜런 오브라인언은 연기만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음악에도 소질이 있어 친구들과 인디 록 밴드를 만들고 드러머로 활동하기도 했다니 월드 '끼쟁이'로 인정. 잘생긴 외모와 조금 어울리지 않게(?) 장난과 ‘병맛’을 좋아하는 딜런 오브라이언. 잘생긴데 멋진 척까지 했다면 그의 매력이 반감 했을지도. 파면 팔수록 매력적인 딜런 오브라이언이 이번 주, 또 다른 훈남 러너들인 이기홍, 토마스 생스터와 함께 한국을 찾는다고 하니 그의 실물을 영접할 생각에 에디터는 행복할 따름.



‘애기애기’한 시절의 딜런 오브라이언으로 마무리-

CREDIT

에디터 김보라
디자이너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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